캐나다 일반전형 1명·재외동포전형 1명…9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 국립국제교육원이 해외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도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KS)’을 선발한다.
캐나다 지역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일반전형 1명과 재외동포전형 1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1년 동안 한국어 연수를 받은 뒤 4~6년 과정의 학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지원자는 오는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 in Korea)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마감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시스템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 내용을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대학이 포트폴리오 등 국립국제교육원의 공통 제출서류 이외의 자료를 별도로 요구할 경우에는 지원자가 해당 대학에 직접 확인해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추천기관인 재외공관의 1차 심사와 국립국제교육원의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공관전형 지원자는 이후 대학별 3차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합격자로 확정된다.
일반전형 지원자는 A유형과 B유형 대학 가운데 최대 3개 대학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반드시 B유형 대학을 한 곳 이상 포함해야 한다. 같은 대학의 서로 다른 학과에 중복 지원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특정 대학에 지원자가 지나치게 몰릴 경우 3차 대학 심사에서 지원한 모든 대학에 불합격할 가능성이 있어 대학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지원 전공 역시 학업계획과 전공 적합성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해야 하며, 최종 합격 후 다른 전공계열로 옮기는 것은 엄격하게 제한된다.
캐나다는 2024년 1월 11일부터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 됐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가 발행한 서류와 캐나다 공증인이 공증한 서류에는 원칙적으로 아포스티유 인증이 필요하다. 다만 고등학교 학적서류는 기존 방식으로 영사확인을 받은 서류도 인정된다.
대학과 학과 정보, 제출서류 등 자세한 모집요강은 GK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포스티유 관련 내용은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 안내 페이지에 나와 있다. 문의는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416-920-3809 내선 242)으로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