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9일 TuesdayContact Us

카니 총리, “이민 확대” 시사: NYT 인터뷰

2026-09-29 17:10:00

마크 카니 총리가 이민 시스템이 다시 안정을 되찾음에 따라 이민 확대 시기를 찾고있다

마크 카니 총리가 캐나다의 이민 시스템이 다시 안정을 되찾음 (통제 가능범위 진입)에 따라, 이제 관건은 통제 가능한 수준의 인구 증가를 언제 다시 시작할 것 인가에 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최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연방정부가 법에 따라 향후 3개년 이민 수준 계획을 발표하기 불과 한 달 여를 앞두고 나온 발언이다.

지난 세 차례의 연방 이민 계획은 팬데믹 직후 인구가 급증하자 신규 유입 인원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정부는 또한 단기 노동자와 유학생 수의 비중이 2024년 10월 7%를 넘어서자, 이를 전체 인구의 5%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연간 임시 체류자 수에 대한 목표치도 도입하기 시작했다.

한편 싱크탱크 C.D. 하우 연구소의 이민 목표 자문위원회는 정부가 향후 3년간 신규 유입 인원을 계속해서 줄여 나가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 자문위원회에는 이민 정책을 연구하는 주요 학자들과 전직 차관, 그리고 제이슨 케니 전 알버타 주수상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