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등 당일 송금 가능…수수료 $7.50 저렴
한인신협(전무.석광익)이 온라인 인터넷뱅킹(International Wire Transfer)을 통해 국제간 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
20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인신협은 5월 20일부터 개인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한국 등 세계 각 지역의 개인이나 사업체에 당일송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연간 송금 가능액은 2만 5천달러이며, 회 당 수수료는 7달러 50센트($7.50) 또는 한국으로의 송금시 원화 7,000원 이다.
신협관계자는 “지점방문없이 편안하게 언제 어디서나 국제간 송금이 가능하며 조합원들에게 저렴한 수수료로 서비스를 하게되어 기쁘다” 며 많은 분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세한 사항은 한인신협 홈페이지 또는 지점에 의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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