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로 결혼식의 풍경도 예년과 다른 분위기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던 결혼 기념 추억 사진 촬영은 이제 공원이나 주택 뒷마당, 농장, 해변, 교회 마당 혹은 컴퓨터 설정 스크린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
So웨딩샾에서 사진사로 일하고 있는 닉 차우는 팬데믹 기간 중임에도 이전보다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차우는 팬데믹 이 후 결혼 사진 촬영 작업이 더 많아졌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친근하고 행복한 결혼 기념 추억을 만들고 있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팬데믹 이전에는 보통 결혼식과 관련된 기념 촬영이 8시간의 중노동에 가까운 작업이었나, 이제는 모든 격식을 간소화해 두 시간 이내로 촬영 작업이 종료된다.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50인 이상이 모이지 못 하게 되면서 결혼식 참가 인원도 대폭 축소됐다. 팬데믹 이전에는 보통 결혼식에 1백50명-2백명 정도의 하객이 붐비고, 많게는 1천명까지도 모였다.
그는 요즘의 결혼식 풍경을 ‘마이크로–웨딩’이라고 하면서 아주 가까운 친구나 직계 가족들만이 식에 참여한 뒤, 간단한 저녁 식사와 담소를 나눔으로써 예식이 크게 간소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단체 기념 촬영은 직계 가족 6명으로 제한되며, 단체 촬영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된다.
“내 손으로 키우고 먹어요”…집 텃밭 만들기 관심 증폭 new
다시 봄이 찾아왔다. 마당이 있는 주택 소유주들은 이번 봄을 색다른 마음가짐으로 맞고 있다. 식료품비 상승에 채소, 닭 등 키워 주민들 자급자족 환경 농업에 관심 ‘푸드스케이프’ 각종 시설...
뉴 웨스트민스터, 스포츠 경기장내 미국 국기 게양 반대 new
“캐나다가 우선이라는 주의 표명” 주장 패트릭 존스톤 시장 일단 거부 입장 표명 온주 미시사가시 등 여러 도시 성조기 내려 뉴 웨스트민스터시 데니얼 폰테인과 폴 만하스 시위원들은 23일 뉴...
밴쿠버-워싱톤 국경 마을 ‘평화 집회’ 가져 new
BC주 써리와 미국 워싱톤주 블레인 국경의 피스 아치 기념비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개의 비문이 새겨져 있다. 미국에는 "같은 어머니의 자녀들"이, 캐나다에는 "형제들이 단결해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