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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홈스타일 일식을 즐겨보자! 아부리 투-고 (Aburi To-Go)

2021-07-19 08:52:35

이 식당의 주방장들은 아부리 그룹에서 같이 모여 힘을 합치고 있는 중이다. 미나미의 알란 페러, 교자 바의 김우진 등이 이에 속한다. 히데카주 고바다케 주방장이 수석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밴쿠버의 많은 수의 음식점들이 문을 닫거나 영업상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아부리 투고(Aburi To-Go) 식당은 오히려 매장 활동이 매우 활발한 곳 중의 하나다.

아부리 그룹- 미나미, 미구, 밴쿠버 교자 바 그리고 토론토의 4개 식당은 오히려 팬데믹을 성장의 계기로 딛고 일어서고 있다. 이 곳에서 고객들은 주문한 음식들을 픽업해 가는데, 이 식당의 주방장들은 아부리 그룹에서 같이 모여 힘을 합치고 있는 중이다. 미나미의 알란 페러, 교자 바의 김우진 등이 이에 속한다. 히데카주 고바다케 주방장이 수석이다.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일식들은 대부분 다른 일식당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들이다. 라면은 교자 바에서도 이미 소개됐으며, 미소 된장에 버무려진 구운 연어는 미나미에서도 선을 보인 것들이다. 이 곳의 야채 사이드 요리는 매우 간결하다. 샐러드, 샌드위치, 스시 그리고 벤토 등은 바로 메뉴를 보면서 주문해 시식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드레싱 소스와 우마미 그리고 간절임을 위한 소스들이 마련돼 있다.

아부리 그룹의 책임자인 카즈야 매츠오카 씨는 “기대치 이상으로 팀원들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예일타운 주민들의 이 식당에 대한 관심과 성원은 매우 높다. 신선한 라면 맛은 매우 일품인데,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바로 끓여낸다. 교자 바에서 14.50달러 하는 돼지 돈코츠 라면이 이 곳에서는 9.80달러에 팔린다. 집에 가서 해 먹을 수 있도록 냉동으로 된 라면도 4인용 한 팩 당 38달러다.

쉐이크 라면 샐러드는 접시당 9.50달러인데, 야채와 라면이 들어 있고, 흔들어서 간단하게 맛볼 수 있다. 냉동으로 된 된장 소스 연어는 집에서 뜨거운 물에 속히 해동을 한 후, 12분 정도 오븐에 구우면 방금 준비한 음식 못지 않다.

밴쿠버 1112 Mainland St.에 위치해 있다. 영업시간: 화-토 오전 11:30-오후 7:00까지이며, 연락처는 604-685-8080, 온라인 사이트는 aburito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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