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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위험 높다…경제기초 이탈

2021-10-03 23:01:29

3분기 취약성 보고서는 전국 주택거래는 1분기에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2분기에 다소 진정되었지만 아직 역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전국적으로 주택 공급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전국 주택가격이 경제기초로 뒷받침될 수 없는 수준까지 상승해 급격한 가격조정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CMHC는 27일 3분기 취약성 보고서에서 전국 주택시장의 위험도를 중에서 상으로상향조정 했다. 보고서는 전국 주택거래는 1분기에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2분기에 다소 진정되었지만 아직 역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전국적으로 주택 공급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했다.

캐나다 백신 접종율이 증가하고 경제가 개선되고 있지만 주택가격은 경제회복율이 보장하는 수준보다 훨씬 높고 특히 근로소득과 격차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우리가 보고있는 가격상승, 과평가 현상이 시장의 취약성을 악화시키고있다 라고 CMHC 경제학자 밥두건은 말했다. 팬데믹이 초래한 이례적인 높은 수요와 주택가격의 상승이 온타리오주와 동부 캐나다 일부지역의 홈바이어들에게 집 값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면서 자격이 보장되지 않은 수요들까지 시장진입에 가세하고 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