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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팬데믹으로 정신적인 고통 호소

2022-02-02 19:30:12

내 많은 학생들은 학교 안에 마련된 작은 쉼터 공간을 종종 찾는다. 이 공간은 학교 측이 팬데믹 이 후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2년 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출현 이 후 특히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사회적, 정신적 및 육체적인 부정적 영향이 크게 우려돼 왔다.

로런 매티스는 애보츠포드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그녀를 비롯해 교내 많은 학생들은 학교 안에 마련된 작은 쉼터 공간을 종종 찾는다. 이 공간은 학교 측이 팬데믹 이 후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불안, 방황 등 관련 치료

지속적으로 받는 청소년 증가

그녀의 친구들은 팬데믹 이 후 학습 활동, 교우 관계 그리고 여러 사회 활동과 관련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정신적인 불안 및 방황 등으로 관련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는 교우들을 그녀는 볼 수 있다. 이 학교의 캐런 베네트 교장은 학생들의 고충을 돕기 위해 해당 공간을 마련해 놓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대화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웰빙 수준이 거의 바닥”,

“간신히 살아있는 정도”로 인식

전문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위한

즉각적인 노력 시급

이 학교는 사이먼프레이져대학(SFU) 건강과학부 해시나 샘지 부교수가 진행하는 청소년 발달 기구 프로젝트에 다른 여러 학교들과 참가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해 9월, 청소년들의 사회적, 정신적 발달 및 건강과 웰빙 연구를 위해 주 내 2,350명의 1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참가대상 학생들의 약 1/3정도는 “팬데믹으로 인해 간신히 살아있는 정도이다”라고 자신을 표현했으며, 이들 중 약 반 수는 “웰빙 수준이 거의 바닥이다”라고 답했다. 따라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들이 즉각적으로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샘지 부교수는 조언했다.

예를 들면, 가족과의 정신 및 정서적 상태 논의, 가족들의 지원, 지역사회 활동 참가, 학교에서의 소속감 부여, 친구들의 협력, 부모 외의 두 명의 성인 조력자 그리고 가정에서의 안정감 등을 그녀는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