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연익 회장 비롯 21명 회원으로 구성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3월31일 오전11시 호국회관(버나비)에서 재향군인회 여성회 발대식을 진행하고 22명 여성회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장민우 회장은 “본회에서 여성회 창설에 대한 권고 받아 모집 후 여성회(22명)를 창설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향군 여성회 창설이야기를 접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였고 특히 20여분이 넘는 분들이 신청하였다고 들었을 때 좀 놀랐지만 다시 한번 재향군인회의 위상이 자랑스러웠다”고 축사했다. 재향 여성회는 임연익 회장, 지연옥 부회장, 김인숙 총무와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재향군인회 행사, 유공자 회원과 재향군인회 시니어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 한인사회에 봉사할 예정이다.
본회는 1968년에 향군부녀회가 창설되어 1999년에 재향군인회 보조조직인 향군여성회가 만들어졌으며 설립목적은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도모, 회원 복지 증진 및 봉사활동, 평화 통일운동의 선봉 및 국가 발전과 사회공익에 기여한다. 해외지회의 경우 지회 현지 상황에 맞추어 친목도모와 봉사활동 및 사회 공익에 보탬이 됨이 설립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