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밴쿠버총영사관 관저 초청 만찬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은 6.25 전쟁 제75주년을 기념하여 8월 15일 오후 1시 총영사 관저에서 관할 지역 내 한국 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캐나다와 한국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견종호 총영사는 “한국전쟁 당시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은 한-캐 양국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은 “매년 밴쿠버총영사관이 진행하는 감사 오찬으로 캐나다 거주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감사함을 전해주는 날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참석한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은 안부를 묻고 한국전의 이야기를 나누며 오찬을 즐겼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