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유공자회 여름 야유회 열려 글 이지은 기자 월남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서상빈)은 8월 29일 오전 11시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여름 야유회를 진행했다. 부부동반 25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서상빈 회장은 “전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의 월남참전유공자회가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하다. 이민 세대로 밴쿠버에서 서로 소통하고 모국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해병전우회 가족 야유회 열린다 월남참전유공자회 신년 월례 행사 진행 월남참전유공자회 송년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