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밴쿠버에서 K-Food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2025-10-02 16:28:32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와 MOU 체결로 시장 진출 기회마련

구미시 밴쿠버 무역사절단은 9월 26일 오후 12시 이그제큐티브 플라자 호텔(코퀴틀람)에서 2025 프리미엄 K-Food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밴쿠버 무역사절단 수행사인 월드티앤씨 주식회사 박재원 대표의 주관으로 현지 유통 및 농식품 수입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국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날 다양한 K-Food 기업 참가 및 성과 이번 상담회에는 토끼밀, 주식회사 올곧, 주식회사 낭만연구소, 이티당충전소,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선산, 주식회사 한둘아 식품 등 6개의 구미시 우수 농식품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며 밴쿠버 바이어들과 심도 깊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부 수입업체 대표들과는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바이어로 참석한 KPT Enterprises Ltd 대표이자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임채호 지회장은 참가 기업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와의 MOU 체결로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이번 행사애서 구미시 농식품 기업협의체 국경환 회장과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 임채호 지회장 간의 MOU 체결을 통해 이번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 소속 글로벌마케터들과 구미시 농식품 기업들이 월드옥타에서 시행하는 2025년 지사화 사업을진행할 경우 밴쿠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상담회는 구미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밴쿠버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