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지은 기자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2025국경일 행사를 10월 1일 오후 6시 밴쿠버 라운드하우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날 Raj Chouhan BC주 의회 의장, Mike Hurley 버나비 시장, Leslie Teramoto BC주 수상실 차관, Lenny Zhou 밴쿠버 시의원, 이기순 한국 민화협회 회장 및 감독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견종호 총영사는 “최근 K 팝을 비롯해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민화 역시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맞이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으로 우리 민화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의 호랑이와 까치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박는 현상은 가정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며 “대한민국 국경일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기순 한국 민화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민화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소개함과 동시에 세계와의 소통을 통해 민화가 지닌 보편적 가치와 창조적 가능성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한국예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은 민화를 통해 캐나다 관람객들이 섬세한 색감과 풍부한 이야기를 경험하길 바랍니다”고 축사했다.이번 행사는 K-pop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한국 문화와 민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 한국 민화협회와 협조하여 2일부터 6일간 140여점의 한국민화를 소개하는 민화 전시회를 겸하여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