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정기회의 개최… 의장표창 수여

2026-02-18 11:16:4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는 2월 13일 오후 5시 밴쿠버협의회 사무실(코퀴틀람)에서 신년인사회와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의장표창 수여식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행사는 1부 신년인사회, 2부 정기회의, 3부 떡국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정선임 부회장이 맡았다.
1부 신년인사회에서는 국민의례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명복을 비는 묵념이 진행됐다. 이후 신태용 밴쿠버협의회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의장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의장표창은 김병호 총무와 장은영 청년위원장이 수상했으며, 장영재 부총영사가 시상했다. 이어 신태용 회장의 꽃다발 증정과 수상 소감 발표, 장영재 부총영사는 “동포 사회의 구심점으로 차세대 정체성과 통일의식 함양에 힘쓰는 협의회에 기대가 높다”고 축사했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87명의 자문위원 중 온. 오프라인으로 70명이 참석해 성원이 되어 신태용 협의회장이 개회선언했다. 이 날 여성컨퍼런스 참가후기(박리아 위원)와 청년컨퍼런스 참가후기(장은영 청년위원장)가 발표됐다. 이어 정책 건의 의견수렴과 함께 전상훈 공공외교위원장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주제설명을 진행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분과별 토론과 설문 작성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유경상 부회장이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각 분과별 계획으로 ▲청년분과 ‘록키마운틴 100만 인터뷰 행사’ ▲기획홍보분과 ‘트럼프에게 보내는 서한’ ▲사회체육분과 월례 골프모임 ▲교육행정위원회 골든벨 행사 ▲대외협력위원회 상·하반기 실행계획 등이 소개됐다. 또한 협의회 예산 및 결산 보고와 자체 안건 논의, 발전 제안이 이어졌으며 폐회 선언과 기념촬영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이후 떡국 만찬과 다과회로 이어지며 회원 간 교류를 다졌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