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다가, / 윤문영 혼자 있다가 혼자 있다가너무 혼자라 하면강가로 가고 침묵하다 침묵하다입에 단내가 나면쪼르르 나무 위에오르는 다람 쥐한마리 뒤 따라 간다 외롭 다 외롭다너무 외로우면하늘가 뭉게 구름 그렇게바라보다 저 고향 너머어머니 얼굴어른 거리면 하얗게 웃으며막내 딸 보고 싶어도 참아내는어머니 사랑 가슴 속에차마 채워진다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세월이 휘돌아 치면 / 윤문영 가만, / 윤문영 한국을 다녀와서 1 / 윤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