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리테일 벤더, 공연팀, 자원봉사자 모집 진행
글 이지은 기자
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가 오는 6월 랭리에서 한식과 지역 커뮤니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 ‘Langley K-Food Festival 2026’를 개최한다.
행사는 2026년 6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장소는 랭리 이벤트 센터 내 윌로비 커뮤니티 파크(Willoughby Community Park at Langley Events Centre)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한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2일간의 지역 커뮤니티형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그동안 노스로드 일대에서 이어져 온 한식 및 커뮤니티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랭리 지역으로 무대를 옮겨 보다 넓은 공간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경준 회장은 푸드 및 리테일 벤더 참여를 비롯해 각종 공연,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축제 분위기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주최 측은 푸드 및 리테일 벤더, 공연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kFoodFestival.ca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