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유산 세계적 경쟁력 키운다

2026-08-13 11:15:14

제2회 캐나다 한인 역사문화 아카데미 8월 27일, 28일 개강

우리의 역사 문화유산을 세계적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방안의 일환으로 제2회 캐나다 한인 역사문화 아카데미가 8월 27일 목요일, 28일 금요일 양일간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퀴틀람 한인신협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다.
BC 밴쿠버 한인회(회장 박경준)와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공동 주최하는 동 강좌는 한인문화협회(회장 이민경), 코윈밴쿠버(회장 박리아), BC 청소년 문화사절단(단장 송혜연), 한인신협(전무 석광익),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하태린), 그리고 늘푸른 청년회(회장 서형승) 등이 후원하는 한인역사문화교육으로 진행된다.
중요 강의내용을 보면 ‘한민족의 기원(강사 이원배)’, ‘한국 전통무용의 이해(강사 이민경), ‘한복체험(강사 박리아) 등을 비롯, 한국역사문화퀴즈, ‘한국의 문화유산, 그 보존과 전승 토론회’,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5분 발언도 이어진다. 동 행사를 주도하는 이원배 회장은 “지난 해 제1회의 경우 강의위주로 편성되어 다소 지루한 느낌이 있었던 내용을 시정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수 편성했다”면서 전통무용 시간에는 기본적인 춤사위를 배우보고, 한복체험 시간에는 한복을 입고 수료식을 하며, 이밖에 역사문화 퀴즈는 팀을 이뤄 조별대항전을 펼친 후 이긴 팀에는 포상을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한다.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한 동 행사는 이틀간의 교재대와 점심식대를 포함 참가비는 $30이지만, 29세 미만 청소년, 늘푸른 장년회 정회원, 그리고 캐나다 한인 문화유산 박물관 성금($30) 기부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주최측은 식사 및 교재 준비관계로 참가신청을 8월 22일에 마감하기로 했다는데, 참가희망자는 전화 (604) 435-7913,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