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회계칼럼] 2024 연방 예산안 주요 사항
양도소득 과세 대상 최근 발표된 2024 연방정부 예산안 중 많은 납세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안은 단연 과세 되는 양도소득 금액의 인상이라고 할 수...
[이정회계 칼럼] 부동산의 용도 변경 (Changes in use)
납세자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용도가 변경되면 실제로는 해당 부동산을 매각하지 않았더라도 양도 소득(Capital Gain)이 발생할 수 있다....
2023 Home Office Expenses
2023년 세무 보고 준비를 하시면서 Home Office Expense를 공제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집을...
RRSP (Registered Retirement Saving Plan)
◈ RRSP란? RRSP는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국민들의 은퇴자금 준비를 장려하기 위하여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개인 사업자인 경우 자동차 비용 공제 및 세금
개인사업자인 경우에는 법인차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개인자동차는 업무용으로 얼마만큼 사용했나의 비율만큼을 공제할 수...
2023년 근로소득 연말정산 안내
어느새 한해가 거의 지나가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새해가 시작되면 우선으로 해야 할 업무는...
내가 받은 회사 베네핏, 과연 공짜일까?
캐나다 내에 많은 회사에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금, 기프트 카드, 또는 현물 등 여러 형태로 각종...
적자를 활용한 절세
어느 누구나 사업시작을 하려고 할 때 또는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할 때 흑자를 기대하며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부동산 시장 풀리나
캐나다중앙은행에 이어 미국 FOMC도 1일 예측한 대로 기준금리를 0.25%p 인상 단행을 표명 하였다. 캐나다에서는 “별도의 큰 변수가 없다면” 이라는...
높아진 금리인상 종료의 기대감
새해 첫 금리인상이 24일 캐나다중앙은행에서 예상대로 0.25% 단행 되었다. 따라서 기준금리는 4.50%가 되었고 Prime Rate도 즉각적으로...
2022 개인 소득관련 World Income 보고 대상 소득
World Income 보고란? 캐나다의 세법에 따르면 캐나다 영주권/시민권자라면 반드시 캐나다 납세자가 되는 순간부터 본인의 전세계 소득을 캐나다 국세청에...
올해 금리인하 기대하기 어렵다
이번주에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연간 인플레이션은 12월에 6.3%로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여름에 8.1%로 최고점을 찍고 11월 6.8%...
[회계칼럼] 근로 기준법 Employment Standards Act
이 법은 대부분의 근로환경에서 적용되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특정업종 (농업, 산림업, 택시, 트럭 운송업, High Technology등) 에는 예외 규정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고 있다
새해가 시작됐나 했는데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나갔다. 1월이 지나면 12분의 1, 2월이 지나면 6분의 1 그리고 봄이오는 3월이 오면 한 해의 4분의 1이...
[2023년 경기전망] ‘새해 경제’ 희망보다는 고통을 이야기 하는것이 안타깝다
2023년을 맞이하여 희망을 얘기하기 보다 혹독한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금년도 세계경제는 불경기 정도가 아니라 불황 자체가 될...
BC Registries and Corporate Online Application 변경사항
지난해 11월, BC주정부에서는 법인 연간보고(Annual Report) 등의 업무를 실행하는 Corporate Online 웹사이트 업데이트 관련 사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