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12:08:49
포트 코퀴틀람 블레이크번 라군스 공원에 설치된 ‘Bear Aware’ 안내판이 공원 이용객들에게 곰 출몰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최근 곰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BC주 ‘베어 스마트’ 사실상 유명무실 주정부 지원 공백에 주민·환경단체 우려 BC주 전역에서 곰과 주민이 조우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주정부가 대외적으로 자랑해 온 야생동물 보호 정책인 ‘베어 스마트’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두고 우려가...
2026-08-20 09:08:25
닥터 선얏센 정원은 중국 명나라 시대의 전통 정원 양식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중국 밖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정통 중국식 고전 정원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고속도로 건설 예정지에서 문화유산으로 중국 밖 최초의 정통 중국식 정원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인 닥터 선얏센 클래시컬 차이니즈 가든(Dr. Sun Yat-Sen Classical Chinese Garden)이 개원 40주년을 맞았다. 중국 밖에 조성된 최초의 정통 중국식 고전 정원으로, 지난 40년간...
2026-08-13 19:08:41
2016년 8월 리치먼드 나이트 마켓에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판매하는 노점과 키오스크가 줄지어 들어서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올해 나이트 마켓은 9월 20일을 끝으로 시즌 운영을 마무리한다. 부지 임대계약 만료로 9월 20일 마지막 영업 연간 100만 명 찾던 메트로 밴쿠버 대표 명소 역사 속으로 26년 넘게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로 사랑받아온 리치먼드 나이트 마켓이 6주 뒤 이번 시즌 운영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여름철 주말 밤이면 리치먼드 나이트 마켓 일대는...
2026-08-06 10:08:44
정계, 사회 영향력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 부과 정부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Registry)’가 4일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제도는 외국세력의 집단이나 개인이 캐나다 정계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등록 업무 총괄은 신설된 독립 기관을 이끄는 안통 보그만 외국 영향력 투명성 담당 위원장이 맡는다. 위원회는...
2026-07-29 10:07:11
이상기후가 주택 보험 시장을 뒤흔드는 가장 지배적인 힘 중 하나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치솟는 주택 보험료…가계 경제에도 ‘비상’ BC주와 노스웨스트 준주의 산불, 매니토바주의 홍수, 캐나다 동부의 폭염까지…캐나다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기상 이변은 피해 지역 주민과 공동체에 막대한 상처를 남길 뿐만 아니라, 캐나다인들의 지갑 사정까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홍수와 산불 같은 극단적인 기후 현상이...
2026-07-24 10:07:54
6월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 캐나다 대 카타르의 조별리그 경기 중 캐나다 대표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5주간 도시를 뒤흔든 축구 열기 밴쿠버 16개 월드컵 개최 도시 중 1위 진정한 유산은 이제 부터가 시작 지난 5주 동안 밴쿠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도시였다.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팬 존은 연일 인파로 가득 찼고, 대중교통은 축구 팬들로 붐볐다. ‘노잼 도시(No Fun City)’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밴쿠버는 거리 응원과 축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