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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나다 공문서 영사관 확인 없이 간편하게

이제 캐나다 공문서 영사관 확인 없이 간편하게

올 1월 11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됨에 따라 캐나다 정부 발행 공문서 와 캐나다 내에서 공증받은 문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영사관 확인 없이도 국내에서 문서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기존 절차는 캐나다 정부 공문서 : 연방정부 또는 주정부 확인 → 영사관 영사확인 → 국내 송부 , 기타 문서 :...

포레스텔라 밴쿠버 온다

밴쿠버 다운타운 퀸 엘리자베스 극장1월 26일 오후 7 시 한국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아이돌 ‘포레스텔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

[커피 이야기] 3회 오늘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또 다시 지루한 커피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 혹시나 이 컬럼이 은근히 기다려졌다면 오히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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