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캐나다 공문서 영사관 확인 없이 간편하게
올 1월 11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됨에 따라 캐나다 정부 발행 공문서 와 캐나다 내에서 공증받은 문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영사관 확인 없이도 국내에서 문서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기존 절차는 캐나다 정부 공문서 : 연방정부 또는 주정부 확인 → 영사관 영사확인 → 국내 송부 , 기타 문서 :...
포레스텔라 밴쿠버 온다
밴쿠버 다운타운 퀸 엘리자베스 극장1월 26일 오후 7 시 한국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아이돌 ‘포레스텔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7
[커피 이야기] 7회 날짜를 쓸 때면 아직도 2022년도 라는 숫자가 새롭고 적응이 안되었는데 벌써 끝이 났다. 어렸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6
[커피 이야기] 6회 축구는 내가 커피 못지않게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다. 사실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했고 경기를 보는...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5
비지니스 조합원 상품 등록 가능…조합원 금액부담 덜어 [커피 이야기] 5회 지난주에는 출장차 토론토에 다녀왔는데 퀘벡에서...
BC한인실업인협회‘송년의 밤’ 200여명 회원 함박웃음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박만호)는 22일 오후 6시 Floata Seafood Restaurant(밴쿠버)에서 송년의 밤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
[커피 이야기] 4회 역시나 가을을 좀 느껴보려고 했더니 밴쿠버는 기다려 주지 않았다. 비의 도시 밴쿠버의 명성에 맞게 시원(?) 하게 비를 뿌렸고 나같이 가을을 좀...
남성 4 인조 보컬 ‘포레스텔라’ 내년 1 월 26 일 밴쿠버 공연 펼친다
한국의 대표적인 K-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내년도 밴쿠버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주최 드림투어는 지난 10월 24일 메트로타운에서 기자회견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
[커피 이야기] 3회 오늘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또 다시 지루한 커피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 혹시나 이 컬럼이 은근히 기다려졌다면 오히려 그나마...
답답한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이국적 식물’키우기
팬데믹이 1년이 넘으면서 여행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다. 이국적인 여행지로 떠나고 싶은 이런 열망은 열대식물과 같은 이국적 식물 판매의 증가로 이어지고...
[DINING] 모구(Mogu)식당, 푸드트럭에서 출발 ‘꿈의 식당’ 오픈
밴쿠버 1012 Commercial Dr.에 위치한 Mogu 레스토랑은 마치 리치몬드에서 매 년 여름 밤이면 개최되는 야시장 식당 모습을 방불케 한다. 작은...
팬데믹에 지친 주민들, 추운 날씨에도 아침 조깅 즐겨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경찰에서 은퇴한 데이비드 패턴든(72)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의를 벗은 채로 새벽 걷기 운동을 즐기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시름, 근심 일단 접어 두고 낮잠의 세계로 빠져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근 후 일터에서 오후가 되면 나른해 지면서 낮잠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 하게 된다. 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대학교...
[DINING] ‘PIZZA COMING SOON’ – 새로운 차이나타운 먹거리 명소
피자는 없지만 일본식 스낵이 있는 새로운 차이나타운 먹거리 명소 가게 이름이 ‘PIZZA COMING SOON’이다. 따라서 마치 피자를 먹을 수 있을 것으로...
팬데믹에 지친 주민들 스키장과 썰매장으로 나들이
시내 스키장, 썰매장 입장권 개장과 동시에 모두 동나 유럽산 스키 용품 인기리에 팔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자,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