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로프레스(Aeropress)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8 예전에는 출근을 일찍하는 직원이 커피메이커에 커피를 넣고 진하게 한 주전자를 내려 놓는 게 흔한 일상이었다면 요즘은 각자 좋아하는 캡슐커피를 간편하게 내려 마시는 풍경으로 바뀌었다. 나도 예전에 직장을 다녔을 때 주방에 캡슐커피 머신이 있었고 대부분 커피를 마시는 직원들은...
현재를 위한 과거와의 화해
한인 사라 석 작가 The Space Between Here & Now 출간이민 2세, 가족 이야기 세밀하게 그려내...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8
파나마 커피… Boquete (보케테), Volcan Baru (볼칸 바루), Piedra de Candela (빼에드라...
한국 첼리스트의 레전드 양성원 초청 밴쿠버 공연 기대
양성원 첼리스트와 엔리코 파체 피아니스트의 실내악의 진수 11월 5일(일) 오후 2시 Vancouver Academy of...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7
영화 호텔 르완다 (2004) 그리고 르완다 커피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 한편쯤은 있을 것이다. 나도 연말이 다가오면 생각...
인도의 몬순커피 이야기
하루는 회사 SNS계정을 통해 쫓아다니던 도넛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워낙 도넛을 좋아하는 터라 한번 가 봐야지 하고 봐 두었던...
우아하고 편안한 탄자니아 커피
부모님이 오셨다. 펜데믹이 끝나고도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한국 방문을 못했는데 부모님은 벌써 펜데믹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자식이 부모를 보고 싶은 것 보다 부모가...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4
케냐 커피 이야기 어느 날 회사 SNS계정으로 메시지 하나가 왔다. 확인해 보니 본인이 케냐에 살고 있는데 몇 주 뒤에 밴쿠버를 방문할 예정이고 케냐 생두 샘플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3
니카라구아 (Nicaragua) 커피를 아시나요 오늘은 중남미 나라 중에서도 가장 대중에서 덜 알려진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 나라는 여행객에게도 다른...
![[TRAVEL] 밴쿠버는 지금 겨울왕국…노스 밴쿠버의 그라우스 마운틴 스키장](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11/05-km-grouse-mt01.jpg)
[TRAVEL] 밴쿠버는 지금 겨울왕국…노스 밴쿠버의 그라우스 마운틴 스키장
블로거 추천 겨울 레포츠 명소 제21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밴쿠버는 겨울이면 스키와 스케이트는 물론, 스노슈잉, 눈꽃 트레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학부모 인터뷰] 캐나다식 교육이 궁금하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11/05-mf02-mom-interview.jpg)
[학부모 인터뷰] 캐나다식 교육이 궁금하다
이글 마운틴 미들(Eagle Mountain Middle School)와 헤리티지 우즈 세컨더리(Heritage Woods Secondary...

29일 한국전통예술원 온라인과 오프라인 정기공연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29일 오후 7시 Kay Meek Theatre (1700 Mathers Ave West Vancouver)에서 정기공연을...

밴쿠버패션위크 2022 S/S 컬렉션 열린다
제 37회 밴쿠버패션위크(VFW) 2022 S/S 컬렉션이 22일부터 24일까지 데이비드 램 홀(50 E. Pender St. Vnacouver)에서 열린다....
![[TRAVEL] 할로윈 오기 전 놀이체험 호박농장은 필수](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10/05-prt21-halloween04.jpg)
[TRAVEL] 할로윈 오기 전 놀이체험 호박농장은 필수
유튜버 추천 할로윈 명소 집집마다 유쾌하게 꾸민 할로윈 장식들이 가을의 낭만을 더하는 10월이다. 할로윈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을 새해의 첫날로 여겼던...
![[TRAVEL] 할로윈 흠뻑 즐길 수 있는 메이플릿지 여행지로 아이와 함께 가 볼까](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10/05-rze04-kanaka-creek.jpg)
[TRAVEL] 할로윈 흠뻑 즐길 수 있는 메이플릿지 여행지로 아이와 함께 가 볼까
집집마다 유쾌하게 꾸민 할로윈 장식들이 가을의 낭만을 더하는 10월이다. 할로윈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을 새해의 첫날로 여겼던 고대 켈트족의 전통에서...
![[TRAVEL] 아이들과 함께 가보는 가을 여행지](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9/05-rzs04-hatchery.jpg)
[TRAVEL] 아이들과 함께 가보는 가을 여행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 위버 크릭 연어 산란장 (Weaver Creek Spawning Channel) Q. 추천이유A. 해마다가을이면 밴쿠버...

K-Pop 가수 스텔라장의 캐나다인들을 위한 특별 콘서트 개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 2021한국주간(2021.9.20~10.13)을 맞이하여 K-Pop부터 클래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