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 건강을 자만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치아관리 십계명 9 치아 건강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 양치질 습관, 가족의 식습관, 유전적 요소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부터 반복되는 충치로 고생하거나, 고르지 못한 치열로 인해 심리적 위축을 경험하며, 잇몸 염증과 입 냄새로 고통받기도 합니다. 중년에 접어들면 풍치로 인해 치아가...
귀와 보청기의 중요성 알아봅시다
무궁화여성회 건강 워크숍 9월 21일 앤블리센터 밴쿠버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은 제10회 넘어짐 예방을 위한 건강...
“이주”에 대한 예술적 고찰
‘2024-2025 한-캐 상호문화교류의 해’ 계기 진희웅, 박정후 작가 2인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원장 김성열)은 9월...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 정기 공연 열린다
10월 8일 Orpheum Thrater에서아프리카 말라위 CURE 국제 어린이 병원 지원 제42회 밴쿠버 시온...
감동의 밀알의 밤 올 사람 누구읎소
국악, 수화, 난타 다양한 공연 …예빛국악선교단 초청9월 14일 밴쿠버순복음교회 풍성한 가을 제20회 밀알의 밤 행사가...
가성비 좋은 고전적 매력의 모카포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7 지금 보다는 약간 더 어렸을 때 나도 모카 포트에 빠진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엔 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아날로그 감성의 모카포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6 오래된 단골 고객 중에 ‘레드 라벨’ 블렌드를 정말 좋아해 주시는 분이 있다. 그 분은 집에서 모카포트 (Moka...
시집 떨어진 꽃잎들
캐나다밴쿠버문학가협회의 김태영 시인이 시를 쓰고 윤태영씨가 삽화를 그린 시집이다. 요즘은 소설도 판매가 잘 안되는 시대이다. 시집 한 권이 커피 한 잔 값이어도...
여름 여행에서 용이한 핸드프레소의 종류
얼마 전 비도 와주고 더위도 휴가가 필요 했는지 기온도 선선한 한 주도 있었다. 알버타 주에 제스퍼 국립공원의 산불 소식에 안타까웠는데 그 쪽에도 도움이 됐기를 바래본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은 타이밍이 아닐 때 켈로나로 휴가를 떠나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가 필요 했기에 재빠르게 수긍을 하게 되었다.

이제 캐나다 공문서 영사관 확인 없이 간편하게
올 1월 11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됨에 따라 캐나다 정부 발행 공문서 와 캐나다 내에서 공증받은 문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영사관 확인 없이도...

‘길위에 김대중’ 다큐멘터리 영화 무료 상영
오는 13일 오후 3시 카메론센터 헴록룸에서 사전 신청 필수 김대중재단 밴쿠버위원회 주최 김대중 대통령 탄생100주년 기념영화 밴쿠버상영위원회 주관으로...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1
북한의 커피 문화 2024년이 시작되었다. 1년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건 자신이 늙어간다는 신호중에 하나라는데… 그래도 누군가 과거로...

소박한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소박한 시골 장터의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알록달록 트리, 다채로운 전통 수제 선물, 다양한 독일과 오스트리아 와인 시음,...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0
오늘의 이야기 페루 커피 처음 커피 로스팅 회사를 시작해서 제품 라인을 구성을 할 때 가장 적은 소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아예 배제를 했던 종류가...

캐나다 전역 K-Pop 팬들을 위한 K-Pop 갈라 주최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12월2일 토요일 캐나다역사박물관 공연장에서 현지 K-pop 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2023 K-Pop 갈라’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9
베네수엘라 커피 한잔의 여유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광고판을 보게 된다. 애완동물을 잃어버렸다는 작은 개인 광고에서부터 화려한 전광판에서 나오는...

현재를 위한 과거와의 화해
한인 사라 석 작가 The Space Between Here & Now 출간이민 2세, 가족 이야기 세밀하게 그려내 총망 받는 캐나다 한인 사라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