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여름 여행에서 용이한 핸드프레소의 종류

여름 여행에서 용이한 핸드프레소의 종류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5 얼마 전 비도 와주고 더위도 휴가가 필요 했는지 기온도 선선한 한 주도 있었다. 알버타 주에 제스퍼 국립공원의 산불 소식에 안타까웠는데 그 쪽에도 도움이 됐기를 바래본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은 타이밍이 아닐 때 켈로나로 휴가를 떠나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가 필요...

인도의 몬순커피 이야기

하루는 회사 SNS계정을 통해 쫓아다니던 도넛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워낙 도넛을 좋아하는 터라...

우아하고 편안한 탄자니아 커피

부모님이 오셨다. 펜데믹이 끝나고도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한국 방문을 못했는데 부모님은 벌써 펜데믹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4

케냐 커피 이야기 어느 날 회사 SNS계정으로 메시지 하나가 왔다. 확인해 보니 본인이 케냐에 살고 있는데 몇 주 뒤에 밴쿠버를 방문할 예정이고 케냐 생두 샘플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3

니카라구아 (Nicaragua) 커피를 아시나요 오늘은 중남미 나라 중에서도 가장 대중에서 덜 알려진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 나라는 여행객에게도 다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2

중남미 온두라스 커피를 아시나요 중남미는 커피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참 설레는 곳이다. 아이들이 디즈니랜드에 두근거리 듯이 커피 재배지가 밀집되어 있는 곳들이 나에겐...

파일럿 유튜버 추천, 파일럿 되는 법

파일럿 유튜버 추천, 파일럿 되는 법

파일럿 되기, 어렵지 않아요! 서수지 현직파일럿이 알려주는 밴쿠버에서 자격증 따기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어릴적에 병에 광목천으로 입구를 막고 변소의 똥에 넣어 두고 똥물을 모아서 약으로 쓰는 것을 본적이 있다. 모르고 먹으면 약이라고 눈 딱 감고 훌쩍 넘기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