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에서 용이한 핸드프레소의 종류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5 얼마 전 비도 와주고 더위도 휴가가 필요 했는지 기온도 선선한 한 주도 있었다. 알버타 주에 제스퍼 국립공원의 산불 소식에 안타까웠는데 그 쪽에도 도움이 됐기를 바래본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은 타이밍이 아닐 때 켈로나로 휴가를 떠나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가 필요...
한국 첼리스트의 레전드 양성원 초청 밴쿠버 공연 기대
양성원 첼리스트와 엔리코 파체 피아니스트의 실내악의 진수 11월 5일(일) 오후 2시 Vancouver Academy of...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7
영화 호텔 르완다 (2004) 그리고 르완다 커피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 한편쯤은 있을 것이다. 나도 연말이 다가오면 생각...
인도의 몬순커피 이야기
하루는 회사 SNS계정을 통해 쫓아다니던 도넛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워낙 도넛을 좋아하는 터라...
우아하고 편안한 탄자니아 커피
부모님이 오셨다. 펜데믹이 끝나고도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한국 방문을 못했는데 부모님은 벌써 펜데믹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4
케냐 커피 이야기 어느 날 회사 SNS계정으로 메시지 하나가 왔다. 확인해 보니 본인이 케냐에 살고 있는데 몇 주 뒤에 밴쿠버를 방문할 예정이고 케냐 생두 샘플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3
니카라구아 (Nicaragua) 커피를 아시나요 오늘은 중남미 나라 중에서도 가장 대중에서 덜 알려진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 나라는 여행객에게도 다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2
중남미 온두라스 커피를 아시나요 중남미는 커피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참 설레는 곳이다. 아이들이 디즈니랜드에 두근거리 듯이 커피 재배지가 밀집되어 있는 곳들이 나에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밴쿠버 강연 열린다
9월 8일 니케이센터(버나비)에서 선착순 무료 입장 정토회 주최 법륜스님 밴쿠버 즉문즉설 행사가 9월 8일 오후 7시 Nikkei National Museum...
[학부모 인터뷰] IB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
학부모 박진아 씨가 알려 준 학교 생활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 West Vancouver Secondary School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파일럿 유튜버 추천, 파일럿 되는 법
파일럿 되기, 어렵지 않아요! 서수지 현직파일럿이 알려주는 밴쿠버에서 자격증 따기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어릴적에 병에 광목천으로 입구를 막고 변소의 똥에 넣어 두고 똥물을 모아서 약으로 쓰는 것을 본적이 있다. 모르고 먹으면 약이라고 눈 딱 감고 훌쩍 넘기라던...
[TRAVEL] 100년 전 밴쿠버로 떠나는 시간 여행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burnaby village museum)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TRAVEL] 웨스트 밴쿠버 라이트 하우스 파크…새해맞이 힐링 트래킹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지만, 가슴을 활짝 펴고 힘찬 첫걸음 내딛어...
[TRAVEL]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올까요? … 크리스마스 핫플레이스
설렘과 희망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Covid-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쓰며...
[TRAVEL] 밴쿠버는 지금 겨울왕국…노스 밴쿠버의 그라우스 마운틴 스키장
블로거 추천 겨울 레포츠 명소 제21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밴쿠버는 겨울이면 스키와 스케이트는 물론, 스노슈잉, 눈꽃 트레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학부모 인터뷰] 캐나다식 교육이 궁금하다
이글 마운틴 미들(Eagle Mountain Middle School)와 헤리티지 우즈 세컨더리(Heritage Woods Secon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