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 시린 이유? 냉수 때문만은 아니다!
치아민감증의 원인 아침에 차가운 물 한 잔을 마시려다, 이가 시려 움찔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이스크림 한 입에 온몸이 반응하듯 찌릿한 느낌이 드는 순간, '왜 내 치아는 이렇게 민감할까?'라는 의문이 자연스레 떠오를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찬 물 때문"이라며 넘기지만, 사실 치아 민감증의 원인은 훨씬 더...
이제 캐나다 공문서 영사관 확인 없이 간편하게
올 1월 11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됨에 따라 캐나다 정부 발행 공문서 와 캐나다 내에서 공증받은 문서에...
‘길위에 김대중’ 다큐멘터리 영화 무료 상영
오는 13일 오후 3시 카메론센터 헴록룸에서 사전 신청 필수 김대중재단 밴쿠버위원회 주최 김대중 대통령 탄생100주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1
북한의 커피 문화 2024년이 시작되었다. 1년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건 자신이 늙어간다는 신호중에...
소박한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소박한 시골 장터의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알록달록 트리, 다채로운 전통 수제 선물, 다양한...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0
오늘의 이야기 페루 커피 처음 커피 로스팅 회사를 시작해서 제품 라인을 구성을 할 때 가장 적은 소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아예 배제를 했던 종류가 있다. 바로...
캐나다 전역 K-Pop 팬들을 위한 K-Pop 갈라 주최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12월2일 토요일 캐나다역사박물관 공연장에서 현지 K-pop 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2023 K-Pop 갈라’를 주최했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9
베네수엘라 커피 한잔의 여유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광고판을 보게 된다. 애완동물을 잃어버렸다는 작은 개인 광고에서부터 화려한 전광판에서 나오는...
현재를 위한 과거와의 화해
한인 사라 석 작가 The Space Between Here & Now 출간이민 2세, 가족 이야기 세밀하게 그려내 총망 받는 캐나다 한인 사라 석 작가의...
![[TRAVEL] 할로윈 흠뻑 즐길 수 있는 메이플릿지 여행지로 아이와 함께 가 볼까](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10/05-rze04-kanaka-creek.jpg)
[TRAVEL] 할로윈 흠뻑 즐길 수 있는 메이플릿지 여행지로 아이와 함께 가 볼까
집집마다 유쾌하게 꾸민 할로윈 장식들이 가을의 낭만을 더하는 10월이다. 할로윈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을 새해의 첫날로 여겼던 고대 켈트족의 전통에서...
![[TRAVEL] 아이들과 함께 가보는 가을 여행지](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9/05-rzs04-hatchery.jpg)
[TRAVEL] 아이들과 함께 가보는 가을 여행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 위버 크릭 연어 산란장 (Weaver Creek Spawning Channel) Q. 추천이유A. 해마다가을이면 밴쿠버...

K-Pop 가수 스텔라장의 캐나다인들을 위한 특별 콘서트 개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 2021한국주간(2021.9.20~10.13)을 맞이하여 K-Pop부터 클래식까지...

코로나19 시대, 영화로 한국의 도시를 여행하세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4회 오타와 한국 영화제: 한국 도시로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오타와 한국...
![[TRAVEL] 켄터키-알레인 레이크 주립공원 캠핑장(Kentucky-Alleyne Provincial Park)](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5-zz09-camping01.jpg)
[TRAVEL] 켄터키-알레인 레이크 주립공원 캠핑장(Kentucky-Alleyne Provincial Park)
은하수가 흐르는 여름 밤 즐겨요 캠핑 예약이 어려운 요즘 선착순 방문이 가능한 캠핑장이 궁금하다 그래서 요가 강사이자 8년째 블로거 루디씨(한국명 우지은)의...
![[독자기고] “16시간 시차 덕분에 건강과 가정경제 동시에 챙겼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5-zz09-study.jpg)
[독자기고] “16시간 시차 덕분에 건강과 가정경제 동시에 챙겼다”
조기유학 동반 아빠의 밴쿠버 50개월 체험기 - 불청객 코로나 변수, 생활 패턴변화 “새벽골프·오후주식” 글 사진 서동욱 ...
![[DINING] 밴쿠버 출신 셰프들이 이끄는 펜틱튼 외식문화](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4-mde-elma2.jpg)
[DINING] 밴쿠버 출신 셰프들이 이끄는 펜틱튼 외식문화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2) 펜틱튼은 사람들이 일년 내내 사는 곳을 의미하는 인테리어 Salish 부족의 Snpintktn이라는 단어에서...
![[TRAVEL] 캣 레이크 캠핑장(Cat Lake)에서 보내는 힐링캠프](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4-mde-life01.jpg)
[TRAVEL] 캣 레이크 캠핑장(Cat Lake)에서 보내는 힐링캠프
[블로거 추천 여름 휴가지] BC주는 7월 1일 기점으로 BC주 정상화 계획(BC’s Restart Plan) 3단계에 돌입하였다. 일상 복귀 3단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