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만 남았다” 밴쿠버 화재, 소상공인 삶의 터전 잃어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 스트리트(1736 East Hastings St.)에 위치한 한 건물이 28일 일요일 화재로 전소해, 그 안에 입주해 있던 여러 소규모 사업체들이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었다. 소중한 장비· 작업물 모두 소실 스튜디오 입주업체들 큰 피해 이 건물에는 사진 스튜디오, 웨딩 플로리스트, 헤어·메이크업...
대학 졸업작품 마스크, 산불진화 소방관 장비로 개발
BC주 산불 진화 작업 소방관인 엥구스 더그위드는 산불 진화 작업에 참여할 때마다 두통과 호흡곤란증에 시달려 왔다. 기존...
주총선 초 박빙 승부…신민당 46석, 보수당 45석
19일 거행된 BC 주 총선이 어느 당도 승리를 예상 할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일 새벽 현재 신민당...
19일 총선, 주민 관심 ‘초 집중’…‘한 표 행사에 고민’
나나이모시에 사는 제시카 씨는 그 동안 BC신민당NDP을 지지해 왔으나, 이번에는 BC보수당Conservatives에 한...
소득 불평등 사상 최고…상위 20% 소득자들이 주도
고금리 동안 이자, 투자소득 증가 가구 당 평균 자산 340만 달러 캐나다 부의 3분의 2 이상 보유 캐나다통계청은 캐나다...
‘좀비’ 질병 확산에 사슴 개체군 위기… “100% 치사율”
BC주에 서식하고 있는 사슴종들의 수가 치사율이 높은 알 수 없는 감염병 확산으로 감소되고 있다. 순록, 무스, 캐리부 및 레인디어 등도 마찬가지다. 이 감염병을 ‘좀비 사슴병’이라고 일컫는데, 왜냐하면 이 감염병에 노출된 사슴종들은 뇌신경 전달체계에 이상을 일으켜 전신 떨림,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 체중 감소 및 시력 집중 상실 등의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빈집세’ 130만달러 고지에 건설사 ‘철회’ 소송 제기
밴쿠버시 오크리지 몰 인근의 한 오래된 주택을 사들여 복합 주택 건설을 준비 중인 한 건설업체가 이 주택에 대한 빈집세로 130만 달러의 납세 고지서를 받자, 법원에...
스탠리 공원 벌목작업 재개…추가로 4천여 그루 ‘싹둑’
그 동안 논란이 돼 왔던 스탠리 공원의 올 해 벌목 작업이 다시 재개됐다. 밴쿠버시는 오래된 나무가 수목들의 해충 감염을 일으키는 주 원인을 제공한다는 이유를 들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목에 대한 벌목작업을 올 해도 재개할 방침이다. 지난 해 이 무렵, 스탠리 공원 내 8천여 그루의 고목들이 벌목된 바 있다.
시 단속요원에 폭언, 폭행 빈발…주민들 극한 ‘분노감’ 표출
지난 한 해 동안 평균 매 2주 간격으로 한 번씩 밴쿠버 시내 주차 단속 요원들이 주민들로부터 욕설 및 행패를 당한 것으로 밴쿠버시의 자체 조사 결과 나타났다. 위반...
써리 17세 청소년 시내버스 살인사건 범인 체포
지난 주 써리 버스에서 발생한 에단 베스플러그(17) 사망 사건의 범인으로 버나비에 사는 20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망한 에단 베스플러그는 사고 당일인...
모종 판매 인기 급상승… 채소 값 오르자 더 활발
델타에 위치한 West Coast사의 모종 판매장은 요즘 연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집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과일이나 야채 모종을 구매하려는...
SFU 풋볼선수들, 팀 해체 소식에 학교 고소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SFU의 20여 명의 풋볼 선수들이 13일, BC주 대법원 건물 앞에 집결해 학교 측을 상대로 법적인 고소 절차에 들어갔다. 이 날...
야간 헬기 구조 운영 승인…특수 밧줄로 조난자 끌어 올려
노스 쇼어 지역 활동 야간 헬리콥터 구조팀 활동이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게 됐다. 6개월 전, 정부는 이 팀의 야간구조 활동을 불허했었다. 탤론-헬리콥터사 피터...
“유산될 것” 이라던 아이 건강하게 성장…’절망’이 ‘기쁨’으로
노스 밴쿠버에 살고 있는 루이스 크로켓은 임신 초기 의사로부터 태아가 곧 자연유산 될 것이라고 하면서 임신 중절 수술을 받으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노숙자 텐트촌 수천만 달러 개인 소유지 무단 점거
최근 일 년 사이에 밴쿠버 웨스트 지역 소재 고가의 공터 부지에 노숙자 텐트촌이 형성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택지 소유주 및 주민들은...
정부 마약 거래 관련 현금 8만 달러 압수 소송 제기
밴쿠버에 거주하는 에드워드 제임스는 2020년 5월 11일, 페리를 타고 나나이모에 도착한 다음, 트럭을 운전해 캠벨 리버로 이동한 뒤, 그를 계속 미행...
‘이민자’를 사랑하는 캐나다, 갑자기 ‘이민’을 걱정하는 이유
캐나다는 사실상 어떤 지표로 보아도 지구상에서 가장 친이민적인 국가이다. 퓨리서치의 2019년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는 이민이 나라를 더 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