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트무디, 갯벌 접근 자제 촉구…“빠지면 구조에 2시간 소요”

포트무디, 갯벌 접근 자제 촉구…“빠지면 구조에 2시간 소요”

포트 무디 시 당국이 버라드 인렛 포트 무디 구역에 위치한 갯벌(mudflats)에 접근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이 지역은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모래 늪처럼 작용해 사람을 가둘 수 있기 때문이다. 단단해 보이나 실제로는 매우 위험 한 발짝만 들어가도 몸이 빠져 시 당국은 갯벌에...

ICBC, 차량 앞유리창 수리 비용 상승

2018년 이 후로 차량 앞유리창 수리를 요구하는 운전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물가가 상승되면서 ICBC의 부담율도 동반 상승 중이다....

코퀴틀람 도서관서 동성애 지지 행사 열려

코퀴틀람 도서관서 동성애 지지 행사 열려

동성애를 지지하는 크리스 볼톤(연극배우)이 지난 주, 코퀴틀람 도서관에 코니 스머지라는 어린이 유명 프로그램의 캐릭터 모습으로 꾸미고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BC주 주민들 ‘블루 먼데이’ 증상에 시달려

BC주 주민들 ‘블루 먼데이’ 증상에 시달려

회계조사 전문기관인 MNP사가 최근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수의 BC주 주민들은 물가상승 및 금리인상 등으로 많은 부채를 떠안게 되면서 소비활동이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