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항구파업 종료 명령…‘구속력 있는 중재’ 부과

정부, 항구파업 종료 명령…‘구속력 있는 중재’ 부과

연방정부는 12일 BC주와 퀘벡 항구의 파업 중단을 명령하고 노사 양측에 최종적이고 구속력 있는 중재 의무를 부과했다. 국내 경제, 무역, 일자리 영향 고려 8월 철도회사 권한 행사 이후 2번째 캐나다에서 가장 붐비는 두 항구의 부두 노동자들은 노조와 고용주가 협상 테이블에서 합의에 실패한 후 직장을 폐쇄했다....

“교차 백신접종으로 일자리 잃었습니다”

“교차 백신접종으로 일자리 잃었습니다”

코비드-19 백신을 혼용해 맞은 사람들은 국제여행 표준자격에서 제외될까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캐네디언의 해외 일자리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일부 국가는...

2022년 월세 인상폭 1.5%로 제한

2022년 월세 인상폭 1.5%로 제한

팬데믹발 월세 동결 정책의 연말 종료를 앞두고 BC주정부는 내년 월세 인상 최대폭을 1.5%로 제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월세 최대 인상폭 제한률은...

교사들, 학교 코로나 감염율 상황 공개 요구

교사들, 학교 코로나 감염율 상황 공개 요구

BC교사협회의 테리 무어링 회장은 6일, 현재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주정부로부터 더 이상의 학교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이종 등의 관련 감염율 진행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