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오판 정책으로 리조트 사업 도산위기”
밴쿠버아일랜드 남쪽 숙Sooke 지역의 한 리조트 소유주는 연방정부의 외국인 대상 도심 리조트 구입 금지정책으로 일부 지역 관련 사업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외국인 도심지 부동산 구입 금지로 사업 침체 규제 제외 요청 서한에, 정부 ‘불가’ 메일 보내 연방정부는 2022년, 외국인의 국내 도심지 주택...
델타 헤리테이지 주택, 렌탈 빌딩 건설로 철거 위기
1906년도에 지어진 델타 소재 한 헤리테이지 대형주택이 렌트 건물로 바뀜에 따라 곧 역사 속으로 그 모습이 사라질...
경찰 총격 피해자 가족 재수사 요청
지난 해 11월, 노스 밴쿠버 한 주택에서 모친에게 칼을 휘두르다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한 남성의 가족들이 사건...
주정부, 가을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BC주정부는 9월이나 10월부터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계획에 들어갈 전망이다. BC보건부는...
“은퇴! …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밴쿠버 PNE에 설치되어 있는 플레이랜드 목재 롤러 코스터 기구가 지난 8월 2일 지어진 지 65년 생일을 맞았다. 밴쿠버...
추억속의 ‘아날로그 셀프 사진관’ 화제
이스트 밴쿠버 Hero's Welcome' 펍에 등장 고객들 작은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서 ‘포즈’ 전세계에 아날로그사진기 5백여 대 남아있어 이스트 밴쿠버 한...
“대책도 늦고, 보상도 적고”…정부 다운타운 범죄에 늑장 대처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서 발생되는 범죄 사건들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가게들은 기물 파손 및 범죄 사건들의 빈발로 가게 문을 닫고 있다....
캐네디언 50%, “은퇴 미루겠다”
여건이 맞는다면 은퇴를 미루겠다는 캐네디언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근무시간•스트레스 줄면 전제 캐나다통계청이 실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절반이...
주 4일 근무제 ‘긍정평가’…“기업조직 효율적 운영”
아예샤 칸이 근무하는 회사는 지난 3월부터 주 4일제 근무를 해오고 있다. 계획하는데만 수개월이 걸렸던 일들을 매주 금요일 쉬는날에 할 수 있게 되었고 자신과 자녀을...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3년 지연…2028년 목표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의 완공연도가 약 3년 늦춰진다. 지난주 뉴 웨스트민스터 시장 겸 트랜즈링크 시장위원회 조나단 코트 의장은 “중대한 지연 요인이...

BC주에서 현재 수요가 가장 높은 직업군…넘버 3는?
KPMG가 실행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사업주의 70%가 숙련직 직원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의료, 식품, 교통산업이 구직에 가장 큰 어려움을...

스탠리 공원, 코요테 경계령 풀려 21일 완전 재 개방
스탠리 공원이 21일부터 일반에 완전 재 개방됐다. 지난 몇 개월 간에 걸쳐 코요테의 주민들을 상대로 한 공격 사건이 발생되면서 그 동안 공원 내 일부지역 및...

“정부 믿어준 주민들에게 감사” …“코로나 반드시 극복”
존 호건 주수상 아시아계 소수민족 기자단과 기자회견 존 호건 주수상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본사 등 아시아계 소수민족 기자단과 온라인 회견을...

미 정부, 육로 입국금지 다음달 21일까지 다시 연장
최근 미국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에 대한 미국 항로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 미국 국경선을 자동차로...

스탠리파크 코요테는 왜 사람을 공격할까?
밴쿠버 스탠리공원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이후 노인부터 유아까지 코요테에게 물리거나 공격을 당한 사건 사례들이 40여건 신고되자 코요테를 공원에서...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 주민한테 봉변 당해
지난 주말, 밴쿠버시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이 한 남성과 밴쿠버 예일타운의 한 와인 가게에서 심한 언쟁을 벌인 사건을 놓고 경찰이 수사 중이다. 스튜어트 시장은...

20개국 언어 통달…자유자재 구사
외국어의 달인 스티브 카우프만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