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비드·독감 백신접종 기록 경신…‘코로나 여전히 유행’

코비드·독감 백신접종 기록 경신…‘코로나 여전히 유행’

올해 호흡기 질환 시즌에 대한 예방접종 캠페인을 강화함에 따라 주민들이 기록적인 코비드-19 및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BC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BC주 각 약국에서 10월 15일에만 약 8만2,000건의 백신이 접종됐다고 밝혔다. 독감 백신은 약 50,000회, 코비드-9 백신은 약 32,000회 접종하는 등 하루동안 신기록을 세웠다.

CRA, 돈세탁 혐의자에게 벌금 부과

BC주 역사상 최대의 돈세탁 사건이 최근 발생하면서 캐나다국세청CRA의 관련 세금 추징금도 동반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수 백만 달러의 세금 환수 및 벌금 수확 총...

학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온상인가?

학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온상인가?

초등학교 어린이 팬데믹 영향 거의 받지 않아 아이들 감염 신체 증상은 복통, 구토 그리고 설사 등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이 지속되면서 최근 일일 감염 환자...

화이자 백신 ‘게임 체인저’

화이자 백신 ‘게임 체인저’

파우치 소장 “놀랍다… 활동에 긍정 영향” 바이든 “모든 미국인에 무료 접종 노력” 코스피 항공주 뛰고 세계 증시·유가 급등 ▲ 바이든 ‘코로나 긴급 대응’...

코로나 패닉 변곡점 왔다

코로나 패닉 변곡점 왔다

내년 1/4분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보급 화이자 백신 90% 이상 예방 효과 영하 70도 유지, 백신 수송에 어려움 예상 BC주 보건국 보니 헨리 박사는 9일...

경찰, 도박 관련 수사에 난항

전 RCMP 경찰관으로 근무했던 후레드 피녹은 주 내 도박 사건 관련 수사를 놓고 BC주 경찰 소속 두 기관이 각각의 의견 차이로 현재 난항을 겪고 있다고...

아시안계 여성 대상 증오성 범죄 빈발

지난 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두 건의 아시안계 여성들을 상대로 한 증오성 범죄 사건이 발생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첫 번 사건은 4일 오후 4시 30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