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시, ‘배달 로봇’ 시대 연다…보도 위 자율주행 배송 시범 운영

밴쿠버시, ‘배달 로봇’ 시대 연다…보도 위 자율주행 배송 시범 운영

"탄소 배출 저감 및 물류 혁신" 기대 보행 안전 및 일자리 감소 우려도 제기 밴쿠버시가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입을 공식 승인하면서 도시형 배송 서비스의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보행 안전과 접근성 문제를 둘러싼 우려도 함께 제기되며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는 올 가을부터 일부 지역...

편집된 나체사진 온라인에 올린 전 동창생 고소

한 여성이 고교 동창생을 법원에 고소했다. 이 여성의 고교 동창생인 한 남성이 이 여성의 동의 없이 이 여성의 이미지를 포르노 사진으로 편집한 후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했기 때문이다. 2013년 이 후로 이 둘은 친구 사이로 지내왔으며, 온라인 상에 게재된 사진들 중 일부는 이 여성이 미성년자였을 때 찍은 것들이다.

트라이 시티 메트로 밴쿠버 중심으로 성장

고속 교통, 지리, 시가 뒷받침 메트로 밴쿠버의 중심에 위치한 트라이시티는 주택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성장 궤도에 올랐다. 트라이시티는 코퀴틀람, 포트무디, 포트...

연방, 전기차 구입 리베이트 혜택 중단…고객들 ‘난감’

연방정부의 전기자동차EV 구매 관련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지난 주말 종료됐다.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전기자동차 구입을 위해 자동차 판매장을 찾은 주민들은 프로그램 중단 소식을 접하고 난감한 표정이다. 연방정부는 그동안 전기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대 당 5천 달러의 리베이트 혜택을 부여해 왔다.

직장동료간 2백만 달러 로또 당첨금 분할 소송

“복권 당첨은 행복한 이벤트가 되어야 한다. 이 경우 안타깝게도 동료들의 관계를 망쳤다.” 이는 릴리안 반투라키스 판사가 최근 BC대법원 판례를 한 줄로 요약한 말이다. 이 소송은 4명의 직장동료가 200만 달러의 복권 당첨금을 놓고 법정에 서게 된 상황을 보여준다.

동면에서 깨어난 곰…먹이 못찾아 산 아래로

동면에서 깨어난 곰…먹이 못찾아 산 아래로

올 봄 저온현상이 계속 되면서 동면에 들어갔던 곰들이 깨어나면서 먹이를 못 찾아 산 아래로 자주 내려오고 있다. 오랜기간 동면에 들어갔던 곰들은 허기를 채우기...

산 정상 적설량 증가로 홍수위험 우려 높아

산 정상 적설량 증가로 홍수위험 우려 높아

기온 저온현상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밴쿠버 등 인근 산 정상의 적설량이 지난 10년 새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곧 기온상승이 이루어질 경우, 기대치...

BC주에 첫 원주민 힐링 숲 선보인다

BC주에 첫 원주민 힐링 숲 선보인다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지역 깁슨(Gibson)의 한 타운에 BC주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을 위한 힐링 숲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숲은...

로히드역 앞에 80층 초고층 콘도 건립

로히드역 앞에 80층 초고층 콘도 건립

코퀴틀람 한인타운 인근의 로히드 타운센터 스카이트레인역 바로 건너편에 초고층 콘도의 개발안이 버나비시에 제출되었다. 이 안이 통과되면 BC주에서 가장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