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장인 3명 중 1명, 정규 근무 시간에 ‘부업’

직장인 3명 중 1명, 정규 근무 시간에 ‘부업’

놀랍게도 많은 수의 캐나다 직장인이 높은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본업 이외에도 부업을 하고 있고 그 중 일부는 회사 근무 시간에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기관, 해리스폴이 고용전문회사 ‘익스프레스 임프로이먼트 프로페셔널’를 대행한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3명 중 1명(29%)이 정규 근무시간에...

양로원 노인들, 이용료 증액에 퇴거 위기

물가상승, 고용비. 임대료 등 올라…24%↑ “2자리 수 인상 시 대부분 감당 어려워” 양로원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노인들이 이용료 증액 거론으로 퇴출 위기에 처해...

최저 임금 6월부터 $17.40로 인상

최저 임금 6월부터 $17.40로 인상

6월 1일부터 BC주의 최저임금 근로자의 시급이 현 16.75달러에서 17.40달러로 65센트 인상된다. 이번 인상률 3.9%는 2023년도 BC주의 연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