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 원 Big One’ 시간 문제입니다
지난 2월에 발생된 리히터 규모 7.6도 정도의 큰 지진 Big One 사태가 머지 않아 밴쿠버에도 상륙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UBC 토니 양 교수 터키 강진 여파로 ‘빅 원’ 조만간 BC주 상륙 가능성 제기 예상 지진 강도 9도, “대책 마련해야” 밴쿠버아일랜드 서쪽 150km 구간 반경...
캐나다 입국자 사전 코비드 검사 폐지
공항과 육로 국경을 통한 캐나다 입국자에 대한 입국사전 코비드-19 검사를 곧 폐지한다고 17일 연방정부가 발표했다. 현재...
프린스 조지 40대 간호사 우크라이나로 출발
프린스 조지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티 우즈(45) 씨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러시아와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
BC주 개스값 왜 러시아 영향받나?
금주 전국 개스비 가격은 역대 수준을 기록했고, BC주의 개스가격도 지난 주말부터 리터 당 $2.10센트를 넘어 치솟았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BC 최고 보건의 보니 핸리 박사는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철회하는 코비드-19 수칙완화를 발표했다....
초 고유가 시대…리터 당 $2.00 돌파
밴쿠버 메트로의 운전자들은 7일 아침 리터당 2달러의 개스비 싸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개스비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밴쿠버, 리치몬드, 써리, 버나비 등의...
기준금리 0.5%P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2일 기준금리를 0.5%로 인상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수 십년...
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 상승
지난해에도 캐나다의 세입자들은 전국적으로 월세 상승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의 월세는 더 상승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8일...
새 최저임금…6월 1일부터 인상 예정
BC공정임금위원회는 현재 물가인상률에 맞춘 최저임금 결정에 사용될 방법을 찾고 있다. 지난 주 주정부는 최저임금이 물가인상률과 연동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16일...

COAST CAPITAL 크레딧 유니온, 밴쿠버한국어학교에 교육기금 쾌척
Coast Capital 크레딧 유니온이 밴쿠버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에 9일 오후 2시 크레딧 유니온 노스로드 지점에서 교육기금 2000달러를 쾌척했다. 이...

국세청 21만명에 CERB 반납 요청서 발송
이중신청 및 무자격자 대상 캐나다국세청(CRA)이 캐나다긴급대응수당(CERB)을 이중으로 청구한 대상자와 무자격자 21만 3천명에게 반납요청을 경고했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영비즈니스 리더포럼’ 개최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장과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내년 공동의장 연임 세계한인회장대회 ‘2020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이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

팬데믹으로 공공 교통 수단 이용율 여전히 낮아
연간 수익은 60% 정도 줄어 1억4천5백50만 달러 기록 공공교통 수단 이용량 전년도 대비 58% 감소 도심지역 대중교통 수단 이용 주민들의 수가 9월...

BC주 신민당 정부, 내각 일부 교체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 상황을 고려 대대적인 내각 교체는 없어 최근 실시된 BC주 총선으로 여대정부를 이끌게 된 신민당(NDP)의 존 호건 수상이 내각 일부를...

코로나 백신 접종, 주요국가에 비해 늦어질 듯
“백신 캐나다 생산할 수 없어” 내년 1/4분기 될 것으로 전망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는 24일, 국민들을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시기가 다른 주요...

코로나 감염으로 잇따른 학교 폐쇄
써리 캠브릿지, 델타 자비스, 뉴웨스트민스터 알-히다야 초등학교 교사연합 학급규모 제한 촉구 확진자 70% 프레이져서 발생 프레이져 보건국은 14일...

써리시, 주요 사업 실행위해 임시세 도입
주택소유주에 평균 $200 징수 올 해 재산세 2.9% 인상 계획 “임시세 시대 착오적 발상” 반발 써리시는 주민들을 위한 새해 주요 사업 실행을 위해 일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