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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원 Big One’ 시간 문제입니다

‘빅 원 Big One’ 시간 문제입니다

지난 2월에 발생된 리히터 규모 7.6도 정도의 큰 지진 Big One 사태가 머지 않아 밴쿠버에도 상륙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UBC 토니 양 교수 터키 강진 여파로 ‘빅 원’ 조만간 BC주 상륙 가능성 제기 예상 지진 강도 9도, “대책 마련해야” 밴쿠버아일랜드 서쪽 150km 구간 반경...

BC주 개스값 왜 러시아 영향받나?

금주 전국 개스비 가격은 역대 수준을 기록했고, BC주의 개스가격도 지난 주말부터 리터 당 $2.10센트를 넘어 치솟았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BC 최고 보건의 보니 핸리 박사는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철회하는 코비드-19 수칙완화를 발표했다....

초 고유가 시대…리터 당 $2.00 돌파

밴쿠버 메트로의 운전자들은 7일 아침 리터당 2달러의 개스비 싸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개스비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밴쿠버, 리치몬드, 써리, 버나비 등의...

기준금리 0.5%P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2일 기준금리를 0.5%로 인상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수 십년...

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 상승

지난해에도 캐나다의 세입자들은 전국적으로 월세 상승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의 월세는 더 상승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8일...

새 최저임금…6월 1일부터 인상 예정

BC공정임금위원회는 현재 물가인상률에 맞춘 최저임금 결정에 사용될 방법을 찾고 있다. 지난 주 주정부는 최저임금이 물가인상률과 연동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16일...

국세청 21만명에 CERB 반납 요청서 발송

국세청 21만명에 CERB 반납 요청서 발송

이중신청 및 무자격자 대상  캐나다국세청(CRA)이 캐나다긴급대응수당(CERB)을 이중으로 청구한 대상자와 무자격자 21만 3천명에게 반납요청을 경고했다....

BC주 신민당 정부, 내각 일부 교체

BC주 신민당 정부, 내각 일부 교체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 상황을 고려 대대적인 내각 교체는 없어 최근 실시된 BC주 총선으로 여대정부를 이끌게 된 신민당(NDP)의 존 호건 수상이 내각 일부를...

코로나 감염으로 잇따른 학교 폐쇄

코로나 감염으로 잇따른 학교 폐쇄

써리 캠브릿지, 델타 자비스, 뉴웨스트민스터 알-히다야 초등학교     교사연합 학급규모 제한 촉구 확진자 70% 프레이져서 발생 프레이져 보건국은 14일...

써리시, 주요 사업 실행위해 임시세 도입

써리시, 주요 사업 실행위해 임시세 도입

주택소유주에 평균 $200 징수 올 해 재산세 2.9% 인상 계획 “임시세 시대 착오적 발상” 반발 써리시는 주민들을 위한 새해 주요 사업 실행을 위해 일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