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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어디에? / 이 종구

그는 지금 어디에? / 이 종구

그를 처음 만난 곳은 대우증권 교육장이었다. 그 무렵 나는 군에 입대해 하사관학교 교장 부속실에 배치되어 있었다. 그 역시 논산훈련소를 거쳐 우리 부대로 배속되었고, 나는 그를 정훈장교 자리로 보내는데 작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그의 이름은 서한샘. 키는 작았지만 얼굴은 귀엽고, 성실하고 단정한 청년이었다.군 제대 후 그는 내 사무실로 찾아왔다. 나는 그에게 “잘 지내는가?” 물었다. 그는 “군 생활을 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변하였다. 그는 나를 은인처럼 대했다. 소공동으로 데려가...

캐나다과기협, 수학경시대회 개최한다

온라인 등록은 오는 30일까지, 5월 5일 현장접수 가능   내달 5월 5일, 더글라스 칼리지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서 2018 캐나다과협 수학경시대회...

소중하기에 함께 한다

40대 어른이 된 지금,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지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부럽고 희망적이게 보인다.  어른들은 이들의 어린 세대로 돌아가고...

부활절 에그 헌팅 이벤트 열려

300여명 주민 참여로 즐거운 한 때… 31일, 코퀴틀람   <사진 션 리> 부활절을 맞아 지난 3월 31일 코퀴틀람 소재 블루마운틴 파크에서 열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2018년의 봄이 시작 되었다. 도로마다 분홍 빛 벚꽃이 꽃을 펴기 시작하였고, 아이들 입에서는 “벚꽃 구경가자”라는 말이 이구동성으로 나오는 걸 보면 겨울은...

2018, 썩은 봄의 최신 패션

<글 권천학 시인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 구찌(Gucci)가 새로운 최신유행패션을 보내왔다. '미투(me too)'가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태권도와 한국 홍보 이벤트에 중점”

서부캐나다태권도고단자협회 정기총회 열려… 정기식 사무총장 임명   서부캐나다태권도고단자협회(서정길 회장) 정기총회가 6일, 코퀴틀람 소재의 한 식당에서 7명의...

캔남사당으로 명칭 바꾸고 힘찬 첫걸음

한국문화전통예술 학교로 한국전통문화 보급 확대할 터   캔남사당(송태영 대표) 이전식 행사가  지난 3일 BC한인실업인협회 건물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귀한 우리들의 자녀

꿈을 꾸다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 두 시쯤 되었을까? 오늘 꿈 내용은 작년 이맘때쯤 이별을 하게 된 남매와의 재회였다. 헤어지는 과정이 그리 기억하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