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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

‘제1기 역사문화 아카데미’ 기성세대와 차세대 교류의 기회 제공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 늘푸른 청년회(회장 김다은), 한인청소년 문화사절단(단장 송혜연) 등 세 한인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역사문화 아카데미’가 지난 8월 29일, 30일 양일간 버나비 BCIT에서 기성세대와 차세대가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토론하는 기회를 만들면서 성공리에 마쳤다.이원배 회장은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한민족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동 프로그램이 향후...

청년 해외취업 지원 위해 간담회 진행

해외취업 지원활동 역활… 주밴쿠버 총영사관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7월 25일 샹그릴라 호텔에서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애완동물 양육비 절약 6가지 비책

<사진 백홍기(Melty와 Cutey)>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가 당신의 눈을 간절하게 바라보면서 애완동물을 사달라고 조른다. 이때 당신은 “개를...

K pop 경연대회 예선 22일에 열린다.

제 16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8월 5일에 개최된다. 특히 젊은 참가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K pop 경연대회 예선이 오는 22일 한인회관(밴쿠버)에서...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장학생 명단 발표

올해 51명 선발 총10만 달러 지급 밴쿠버한인장학재단(VKCSF, 오유순 회장)이 2017년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 올 해 51명 장학생이 선발되었으며...

매월 찾아가는 시 낭송회

한국시 보급 활성화와 교민 정서함양을 위한 순회 시 낭송회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4시, 린벨리 도서관 프로그램 룸(노스밴쿠버)에서 열린다. 문학을...

엄청 덥네! 사르르 눈꽃빙수로…

몇 년전부터 한국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우유로 갈아만든 빙수 맛본 이야기를 했다. 한국의 디저트 문화는 이미 아기자기함과 맛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캐나다에 사는...

한인도 함께한 캐나다 150 Birthday!

다운타운서 화려한 퍼레이드 펼쳐… <사진  한인회> 150주년을 맞은 캐나다 데이는 다양한 축하 행사가 많았다. 지난 2일 오후 5시, 다운타운...

오타와에서도 한국전쟁을 기리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지난 25일, 한국전 참전용사 및 그들의 가족, 대한민국 주 캐나다 신맹호 대사, 외교관, 캐나다 군인들, 캐나다 보훈처와 국방부...

제 67회 6.25 기념식 경건하게 열려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한국 국위 높일 터… 지난 25일(일) 오전 10시 30분, 센트럴 파크(버나비)의 평화의 사도 동상 앞에서...

BC주 사립학교 등록률 전국 최고

16년간 노동쟁의, 과밀학급 등 영향...35%나 급등 캐나다 전역에 걸쳐 이전보다 많은 부모들이 사립학교나 정부보조가 없는 사립학교(이하...

밴쿠버 캠비로타리 유경상 회장 연임

27일, 정기총회 지난 27일 6시, 밴쿠버 소재의 한 식당에서 밴쿠버 캠비로타리 정기총회가 열렸다. 특히 이 날 정기총회에는 밴쿠버 캠비 로타리 회장과...

캐나다 데이 기념 우표

어린 시절 무엇인가 모으기에 열중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세계의 우표, 화폐, 엽서 등 여러가지 모으기는 인생의 추억을 만들어 준다. 150주년 캐나다 데이를...

한국내 BC주 인가학교 폐쇄 위기

교사들 불법비자로 추방...주정부 ‘돈벌이’만 관심 비판 목소리 BC 주정부의 인가를 받은 한국에 소재한 학교들이 교사들에 대한 비자단속으로 인해 폐쇄될...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접수 시작

제54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오는 10월 21일(토) 주밴쿠버총영사관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

캐나다데이에 한국 탈춤 기대하세요!

150주년 캐나다데이 퍼레이드를 위하여  한국전통예술원(한창현원장) 단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7일 한인회관(밴쿠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다. 한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