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버나비빌리지 밴쿠버여성회 송년의 밤 개최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 및 캐나다여성 총연합회 송년의 밤이 6일 오후 5시 버나비빌리지 뮤지엄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강준 영사,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이제우(션리) 재향군인회 사무처장, 빅토리아여성화 유현자 회장, 원경순 부회장, 노신옥 이사장, 애드먼튼여성회 우명순 회장, 홍모니카 이사, 노신옥 이사, 캘거리여성회 김경숙 회장 및 밴쿠버여성회 회원이 참석했다. 이인순 총연합회 및 밴쿠버여성회...
밴쿠버노인회(회장 최금란) 주최 송년 대잔치가 지난 7일 오전 11시 한인회관(밴쿠버)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 정택운 한인회장, 엔 캉 주의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위원, 박가영 포트무디 교육의원, 석광익 한인신협 전무, 안성준 코트라 관장,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 정용우 재향군인회장, 이인순 밴쿠버여성회장, 장민우 서울시홍보대사 및 노인회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한 노인회는 한인사회의 높은 신뢰도를 쌓아 가장...
13일(금) 오후5시 밴쿠버 Pink Pearl Restaurant 항공권 3매 등 많은 경품 추첨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 송년의 밤이 오는 13일(금) 오후5시 밴쿠버 Pink Pearl Restaurant 에서 열린다. 이번행사는1966년 한인회 설립이후 43번째 구성된 한인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한인들이 올 한해 새롭게 시작하는 한인회와 함께함에 감사드림과동 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공식적으로 부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인회 측은 이 날...
14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정용우 회장) 67주년 향군의 날 및 송년회가 14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밴쿠버)에서 개최된다. 재향군인회 측은 이 행사의 준비 회의를 11일 코퀴틀람 한식당에서 가졌다. 이 날 민병돈 해병대 회장, 류제완 이북오도민회 회장, 강신정 6.25참전유공자회 명예회원, 김승화 CBMC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향군의 날 행사에는 정병원 총영사, 정택운 한인회장,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 및...
새우 중에 보리새우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자라면서 여러 차례 허물을 벗죠. 그리고 그때마다 조금씩 성장을 한답니다. 그런데 점점 커갈수록 허물 벗는 것이 힘들고 느려집니다. 몸집에 비례해서 그 만큼 껍질이 딱딱해 유연성이 적고 또 힘에 부치도록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껍질을 못 벗게 되면 자기 껍질에 갇혀서 죽는 답니다. 비슷한 경우로 허물 벗는 뱀을 들 수 있겠는데, 어디 지나다가 나무 가시 같은데 긁혀 상처가 나거나 하면 그 상처가 아물면서 굳은 살이...
넬리신 하원의원 선거 최연소 자원봉사자 이정우 학생 넬리 신 한인 최초의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이 10월 21일 실시된 제43대 캐나다 총선에서 당선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넬리 신 하원의원은 한인 단체를 방문 했는데 “선거 활동에 도움을 주었던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있다. 한인자원봉사자 중 최연소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이정우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정우 (James Lee) 자원봉사자는 포트 무디에 살고 있는 한국에서 유학 온 유학생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