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나의 어머니

윤문영   마음이 편하다 편한 마음에는 아무것도 없다. ​ 텅 빈 방은 편하다 방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 텅 빈 방, 중학교 여학생이 가방을 휙 던져 놓는다. ​ 덩그라니 가구 몇 점이 전부 인 방에는 누가 왔다 갔는지 따뜻하다. ​ 누가 왔다 간 방은 따뜻하다. ​ 한 자락이라도 방의 온도를 재고 간 나의 어머니 손, ​ 어머니는 일 하시다 마시고 땀으로 범벅된 얼굴로 막내 딸 찬 방에서 떨까봐 손으로 아랫목을 만지시고는 급히 일을 하러 가셨다. ​ 34 세....

“고향의 향수 달래며 함께 운동해요”

밴쿠버 호남향우회 골프 정기 모임 열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신태용)은 5월 22일 써리골프클럽에서 5월 골프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신태용 회장은 “호남 골프모임이 나날이 성장하는 가운데 새로운 신입 회원 부부들의 참여로 더 활기차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날 김밥과 간식을 전달받은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골프 경기를 했다. 이후 저녁 식사 시간을 통해 각 3홀 니어상 및 열정상 상품 수여식을 가졌다. 김형구 전 회장은 “이민...

한국 그룹 “두번째 달”, 밴쿠버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 펼친다

7월 18일 에버그린 컬추럴 센터에서   글 편집팀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그룹 “두번째 달(Second Moon)”이 밴쿠버를 찾아 밴쿠버 아일랜드 뮤직 페스티벌 및 밴쿠버 포크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이들은 7월 중순에 이어지는 이 페스티벌들을 통해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번째 달”은 MBC 드라마 ‘아일랜드’, ‘불량가족’,...

건축사란 무엇인가…제이 정 대표에게 듣는다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 주최 청소년 위한 세미나 열린다 6월 22일 오전 11시 Jay Jung Architect Inc. 본사에서   글 이지은 기자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KCYAS. Korean Cultural Youth Ambassadors Society)는 6월 22일(토) 오전 11시,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Jay Jung Architect Inc. 본사(303 – 210 Carrall St,...

“기독교 세계관으로 뭉친 교사들이 힘을 모아서 시작합니다”

밴쿠버 옹헤야 한국어학교 9월 개학..현재 학생 모집 중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 옹헤야 한국어학교(교장 김혜경)가 오는 9월 7일 코퀴틀람 센터 근처 1160 Lansdowne Drive Coquitlam 에 오픈한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대들이 한국계 캐네디언으로 살아가면서 청소년 시기에 오는 이중 정체성 혼란을 예방하고자 한국어와 한국 역사, 한국문화를 배워 가면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그래서 새롭게 한국어학교를 오픈하는...

제5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수상작

<기쁨상 $30> 정하나 /시- 하나님 Grace International Baptist Church (GIBC), 빛의 홈스쿨 Gr. 3   하나님 해처럼 따뜻하다.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하다. 활짝 핀 꽃처럼 아름답다.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다.   <기쁨상 $30> 황하준 /수필- 하나님 사랑해요 밴쿠버 하임교회, École Nestor Elementary School Gr. 3   하나님 사랑해요 내가 처음 기도할 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