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타운쉽 장민우 시의원 후보 토론회, 도어 노킹 선거 활동에 집중

랭리타운쉽 장민우 시의원 후보 토론회, 도어 노킹 선거 활동에 집중

9월 23일에 한인과 아시아계 주민이 많은 윌로우비지역에서 도어노킹을 하였다. 장후보는 도어노킹을 통하여 주민들의 애로 사항과 시의회에 원하는 기대를 들고 자신이 왜 시의원이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여 좋은 반응을 끌어내었다. 랭리타운쉽에서 시의원에 출마하는 장민우 후보는 공식 캠페인 2주차인 지난주에 공식일정과 유권자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2일에는 랭리농업인협회 주관 토론회에 참석하여 시의원되면 타운쉽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사업분야 중 하나인 농업분야 진행책에...

피에르 푸알리에 보수당 대표 선출

올 상반기 신 전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Leadership Election Organization Committee, LEOC) 위원으로 간택된 바 있다.- 뒷줄 (왼쪽부터 Darrell Pasloski, Ian Brodie) - 앞줄 (왼쪽부터 Nelly Shin, Hon. Leona Aglukkaq, Hon. Candice Bergen, Hon. Deborah Grey, Valérie Assouline, Sylvia Poirier) 지난달 9일 오타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코퀴틀람 션 리 시의원 후보 구로구청과 협력관계 구축

코퀴틀람 션 리 시의원 후보 구로구청과 협력관계 구축

션 리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는 이와 같이 환경친화적인 고수익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창출 및 공급되는 점은 물론, 고용 창출 및 유지를 위해 힘쓰는 해당 지자체의 노력과 정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했다. 지난 8월 제8차 한인 세계정치인 포럼에 차세대 정치인으로 초청받아 참석한 션 리 (Sean Lee)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는 고국 방문 중 파주시에 이어 서울 구로구청을 찾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는 90년대 말에서...
선관위, 후보자들 비영어권 이름 사용 자제 요청

선관위, 후보자들 비영어권 이름 사용 자제 요청

밴쿠버시의 관련 문헌 규정에 의하면, 후보자가 평소 사용하는 이름을 투표 용지에 사용토록 허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법률상의 해석이 분분하다. BC주 각 지역 시 총선을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법원에 해당 후보자들이 비영어권 이름 사용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10월 15일에 치뤄질 예정인 지방자치시 총선에서 일부 후보자들이 영어식 자신의 이름 옆에 중국어 혹은 페르시안어 등으로 같은 이름을 등재 시키고 있다. 이번 밴쿠버 교육청 위원 선거 15명의 입후보자들 중 일부가...
랭리 타운쉽에서 ‘한인 표 바람’을 기대합니다

랭리 타운쉽에서 ‘한인 표 바람’을 기대합니다

장민우 시의원 후보는 블레어 시장 후보와 무소속으로 나가는 이유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에 정당의 개입 없이 직접 최우선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했다. 10월 15일 시 선거를 앞두고 블레어 와이트마쉬(Blair Whitmarsh) 랭리 타운쉽 시장 후보와 마이클 장 시의원 후보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4시 랭리에서 열렸다. 블레어 시장 후보와 마이클 장 시의원 후보 한인 증가세의 랭리 타운쉽 한인 위한 정책 세울 터 랭리타 운쉽에서 30여년 간 거주하고 3선의 시의원을...
정부, 저소득층에 대대적 지원 나선다

정부, 저소득층에 대대적 지원 나선다

13일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중저소득 소득층 가계를 돕기 위한 물가대책 3개 정책을 발표했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치솟는 물가로 고전하는 중저소득층을 위한 3대 물가대책을 13일 발표했다. 치과보험제도를 전격 시행하기 전에 자녀들의 치료지원금을 우선 제공하고, GST환급액을 두배로 일시적으로 증액하며, 세입자에게 지급되는 일회성 지원금도 추가 증액하는 내용이다. 연방, 중저소득층 3대 물가대책 발표 자녀 치과• GST환급• 렌트지원금 증액 이번 대책은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