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필수… 핸드프레소

캠핑의 필수… 핸드프레소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4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캠핑을 가보진 않았지만 주변 지인들이 매년 여름이 되면 가는 걸 보면 분명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 하고라도 갈만한 매력이 충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일상에서 너무 기계들에 둘러싸여 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도 없다가 캠핑을 가면 저절로 휴대폰을 내려놓고 별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에 멍하니 쳐다 보게 되니 말이다. 세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런 휴식은 캠핑의...
밴쿠버필그림오스케스라와  정상의 성악가가 함께 한 마력의 무대가 온다

밴쿠버필그림오스케스라와 정상의 성악가가 함께 한 마력의 무대가 온다

‘오페라 아리아 및 한국가곡의 밤’ 음악회밴쿠버한인문화협회 8월 1일 Massey Theatre 밴쿠버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 주최로 “오페라 아리아 및 한국가곡의 밤”이 8월 1일(목) 오후 7시 Massey Theatre(735 8TH Ave. New Westminster) 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음악회는 8월 3일 개최되는 ‘제22회 한인문화축제’를 알리는 전야제 공연으로 밴쿠버 필그림오케스트라(지휘자 석필원)의 반주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4명의 한국 성악가들이...
Pod Coffee

Pod Coffee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3 지난 화에서 캡슐 커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최근에 이렇게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 또 있다고 해서 이번주에도 이어서 다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들은 이미 알 수도 있겠지만 오늘 이야기 할 방식은 Pod Coffee이다. 파드 커피는 그냥 듣기에는 캡슐 커피의 한 종류거나 캡슐 커피의 하위레벨의 제품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 그 생김새 자체가 다르다. 마치 원형의 두께가 있는 동그란 디스크 모양으로 가운데 커피가...
시집 ‘괜찮다 울지마라  (부제: 이민•경계인의 독백)’

시집 ‘괜찮다 울지마라 (부제: 이민•경계인의 독백)’

토마스 김 작가 캐나다 이민자의 애환 담긴 시집 출간 토마스 김(한국명 선우보) 작가가 캐나다 이민자의 애환이 담긴 시집 ‘괜찮다 울지마라(부제: 이민•경계인의 독백)’을 지난 5월 출간했다. 토마스 김 작가는 City of Calgary의 공무원으로 시작해 Calgary Transit에서 Transit Operator로 근무 중이다. 김 작가는 합창단, 사진 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두 차례의 전시회 출품 경험도 있다. 그는 지난 3월 시사진집 ‘순간순간 셀폰시’를...
매력적인 중저음이 들려주는 내 고향 추억 속으로

매력적인 중저음이 들려주는 내 고향 추억 속으로

밴쿠버남성합창단 14회 정기공연 29일(토) 오후 7시 30분 Pacific Academy Chandos Auditorium에서 메트로 밴쿠버 남성합창단(Metro Vancouver Korean Men’s Choir)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30분 Pacific Academy Chandos Auditorium(써리)에서 제14회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내 고향 Korea’라는 주제이며 고향 친구들과 뒷동산에서 놀던 추억, 어린 시절...
논란의 캡슐 커피?

논란의 캡슐 커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2 커피 로스팅 회사를 설립하면서 궁극적인 목표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질 좋은 커피를 적절한 가격에 즐기게 할 수 있을까였다. 이 목표는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처음에 가장 이해가 힘들었던 현실은 캡슐 커피의 인기였다. 스폐셜티 커피 관련 종사자들이 심한 경우 경우 ‘이건 커피가 아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맘에 들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꼭 고상하게 외계어 같은 싱글 오리진 커피를 완벽한 온도로 현란한 손놀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