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석 총영사, 한인신협 방문 동포사회 기여와 소통에 감사

2026-08-26 14:10:04

이광석 총영사는 지난 8월 21일 오전 11시 30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전무 석광익) 코퀴틀람 본점을 방문해 한인신협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석광익 전무와 이형률 이사장은 이 총영사를 맞아 한인신협이 지난 38년 동안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석광익 전무는 “한인신협은 일반 은행과 달리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한인사회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영사는 한인신협이 초기 한인 이민자들이 낯선 환경에서 정착하는 과정에서 금융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민 초기 막막한 상황에 놓인 동포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계기를 마련해 준 한인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동포사회의 경제 발전과 금융 안정에 더욱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신협은 지난 38년간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