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석 신임 총영사, 평화의 사도 헌화로 공식 업무 시작

2026-07-30 14:35:29

 투데이스머니 그룹 사무실 방문… 신윤진 대표와 만남 가져

이광석 신임 주밴쿠버총영사가 7월 28일 밴쿠버에 부임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광석 총영사는 부임 첫 일정으로 장영재 부총영사와 함께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Peace Messenger)’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동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 부회장 겸 명예회원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7월 29일에는 투데이스 머니 그룹(캐나다 익스프레스·투데이스 머니·밴쿠버 교육신문·밴쿠버 라이프) 사무실을 방문해 신윤진 대표와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밴쿠버 한인사회의 최근 동향과 주요 현안,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광석 총영사는 앞으로도 한인사회 각계와 긴밀한 교류를 통해 동포사회의 발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