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교사진들 모두 행복한 순간

 

“대건한국학교는 1999년 뉴웨스트민스터에서 개교하여 한국 교민 2세와 3세를 위한 한국어, 한국 문화 및 역사를 중심으로 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이다. 만 4세부터 초등학교 학생들과 세컨더리 10학년 학생들에 이르는 12개의 반이 학생 수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으며, 정규 언어 수업 이후 민속반과 민요반, 가야금반, 중고급 미술반이 특별활동반으로 편성되어 학생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