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사망, 1명 부상…주민들 연이은 사건 미해결에 당혹
지난 주말, 리치몬드시에서 돈세탁과 관련된 총기 사건이 발생됐다고 데이비드 에비 법무부 장관이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리치몬드시 소재 만조이타매 일식 레스토랑에서 발생됐으며, 이 날 사고로 지앙 준 주(44)라고 신원이 확인된 한 남성이 사망했고 그의 협력자인 폴 킹 진(52)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한 지앙 준 주는 지난 해부터 경찰에 의해 2억 달러에 달하는 돈세탁 혐의를 받고 수배를 받아 왔으며 폴 킹 진은 지하 금고인 실버 인터내셔날을 통한 불법 도박과 돈세탁 혐의를 받고 있었다.
에비 장관은 지앙 준 주와 폴 킹 진에 대한 법적 고소건이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이번 건에 대한 더 자세한 언급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사망한 지앙 준 주는 이미 2018년도에 돈세탁 혐의로 구속 된 바 있으나, 폴 킹 진의 경우는 당시 지앙 준 주와는 별도의 사건과 관련해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석방된 바 있다.
한 편, BC자유당 앤드류 윌킨슨 당수는 이번 가을 주 총선이 실시될 경우,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범죄 소탕 작전을 선거를 위한 대 주민 공약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지앙 준 주의 사망 사건에 유감의 뜻을 표하기는 했으나, 자유당의 범죄 소탕 작전과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BC주민들은 주 내 돈세탁 관련 대형 범죄들이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BC주의 가장 큰 규모의 돈 세탁 범죄 단체인 이 파이렛(E-Pirate) 등에 대한 경찰의 집중적인 조사와 처벌이 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지 주민들의 의구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폴 킹 진이 수 천만 달러에 달하는 불법 도박 및 돈세탁 혐의에 관련돼 있으면서도 그에 대한 구속 처벌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도 주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을 뿐이다. 지난 해 BC주 정부는 이와 관련해 수사 당국의 물밑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 해 그 윤곽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RCMP에서 은퇴한 브루스 워드는 주정부의 불법 도박 및 돈세탁 범죄 단체들에 대한 수사 및 처벌 지연 사태로 인해 공공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지연 사태로 인해 관련 범죄 분야에서 마치 최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착각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RCMP 소속 전 범죄 수사 당국자인 칼 크러스티는 돈세탁 관련 범죄 유형은 단지 지역 경제 활동에 위협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공 안전 및 국가 안보에도 큰 위협이 되는 강력 범죄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미국이나 영국 그리고 호주 등지에서도 이미 발생되고 있는 상황과 유사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사망한 지앙 준 주와 그의 부인 카이츄안 킨(36)는 경찰 내사 결과, 이 파이렛(E-Pirate) 단체와 관련해서 밴쿠버시에 2백30만 달러 주택과 2백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상을 당한 진과 그의 부인 지아오키 (애플) 웨이(30)는 리치몬드에 7백70만 달러에 달하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폴 킹 진은 2012년 이 후, 불법 도박 등에 가담해 왔다. 이번 사고가 발생된 리치몬드시의 만조 일식당은 22일 영업을 재개했으며, 이 식당의 앤드류 라이 매니저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인터뷰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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