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구매자들의 수요 증가로 공급 수준 낮아져
9월의 주택 거래와 신규매물의 등록 활동은 기록적 수준을 기록했다.
멀티리스팅서비스(MLS)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2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9월 MLS를 통한 거래는 총 3,643건으로 지난해 9월 대비 56.2% 증가했고 2020년 8월 대비 19.6% 증가했다.
지난달 거래량은 10년 평균 9월 거래량 보다 44.8% 높은 수치로 9월 거래량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여름내내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 거래와 매물 등록 활동이 매우 활발했다. 이 현상의 부분적 배경에는 코비드-19 팬데믹 동안 이자율이 급락한 것과 주택 필요성이 변화한 것이다” 라고 콜렛 거버 협회장은 설명했다.
9월에 MLS에 등록된 단독주택, 연립주택(타운하우스/듀플렉스), 아파트를 통합한 신규매물은 총 6,402 건으로 지난해 9월 대비 31.6% 증가했고 올해 8월 대비 10.1% 증가했다.
9월말 기준 MLS의 총매물은 13,096건으로 지난해 9월 대비 2.6% 감소했고 올해 8월 대비 2.3% 증가했다.
거버 회장은 “MLS 상장이 시장에 진입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국내 구매자들의 수요 증가로 전반적인 공급 수준이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봄부터 조금씩 오르고 있는 집값에 상승압력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9월의 매물 대비 거래 비율은 27.8%였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 28.3%, 타운홈 36.1%, 아파트 24.8%를 보였다.
경제분석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수개월 이상 12% 미만을 지속하면 가격에 하방압력이, 20% 이상을 유지하면 상승압력이 작용하게 된다.
지난 달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MLS 주택가격지수 종합기준가격은 1백4만1천 300 달러로 지난해 9월 대비 5.8% 상승했고 올해 8월 대비 0.3% 상승했다.
주택유형별로 살펴보면 단독주택의 거래는 1,317건으로 지난해 대비 76.8% 급등했다. 단독주택의 기준가격은 1백 5십만 7천 5백 달러로 지난해 대비 7.8% 상승했고 올해 8월 대비 1.1% 상승했다.
아파트의 거래량은 1,596건으로 지난해 대비 36.9% 증가했다. 아파트의 기준가격은 68만 3천 5백 달러로 지난해 대비 4.5% 상승했고 올해 8월 대비 0.3% 상승했다. 타운홈의 거래량은 730건으로 지난해 대비 73% 증가했다. 타운홈의 기준가격은 80만 9천 9백 달러로 지난해 대비 5.2% 상승했고 올해 8월 대비 0.4% 상승했다.
*REBGV 지역: 버나비,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뉴 웨스트민스터, 노스 밴쿠버, 핏 메도우,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리치몬드, 사우스 델타, 스쿼미쉬, 썬사인 코스트, 밴쿠버, 웨스트 밴쿠버, 위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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