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프레이져밸리 주택시장
프레이져밸리 지역의 주택수요는 4개월 연속 왕성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난달의 거래와 신규매물은 9월 집계로는 역대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프레이져밸리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를 관장하는 프레이져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2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총 2,231건의 거래가 성사되었다. 이는 지난해 대비 66.1%, 올해 8월 대비 9.4% 증가한 수준이며 9월 집계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 3개월간 프레이져밸리의 주택수요는 단독주택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총거래 중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동기간의 43%에서 올해는 47%로 증가했다.
크리스 쉴즈 회장은 “집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졌고 바이어들은 더 넓은 공간을 찾고 있다. 이런 추세는 단독주택 및 타운홈 수요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많은 홈오너와 첫 구매자에게 주택 구매력은 오랜만에 높아졌다. 대출 이자율이 매우 낮고 지난 몇개월간 저축액이 증가했으며 가장 중요한 자산인 주택에 대한 투자심리가 더 높아졌다. 평년보다 매물이 적은 시장의 이점을 활용해 주택을 팔기로 결심한 셀러도 증가했다“고 했다.
9월 등록된 신규 매물은 3,515건으로 올해 8월 대비 6.2%, 지난해 9월 대비 26.9% 증가했다. 그러나 9월말 기준 총 매물량은 7천 377 건으로 올해 8월 대비 0.4% 감소했고 지난해 9월 대비 7.2% 감소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 업계는 주정부와 보건당국이 정한 엄격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업무거래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월 거래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은 아파트 35일, 타운홈 25일, 단독주택 28일이다.
★주택유형별 MLS® HPI 기준가격 동향
▲단독주택: $1,032,700로 8월 대비 1.3% 상승 지난해 9월 대비 8.7% 상승.
▲타운홈 $567,300로 올해 8월 대비 0.6% 상승 지난해 9월 대비 4% 상승.
▲아파트:$436,900로 올해 8월 대비 0.1% 상승 지난해 9월 대비 4.7% 상승.
*FVREB 지역: 노스 델타, 써리, 화이트 락, 랭리, 애보츠포드, 미션
12월 전국 주택 거래량, 전년 대비 1.9% 감소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캐나다 전국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경제 전반의...
집값 아닌 임대료 내렸다…BC주 정책 vs 이민축소 효과 논쟁
BC주 정부가 최근 수년간 아파트 임대료 하락을 주정부 정책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이민 축소가 임대 수요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임대료...
지난해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
가격 하락·매물 증가에도 거래 부진 지속 2025년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은 매물 재고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택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