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TuesdayContact Us

허탈한 코로나 치료제 임상중단

2020-10-14 12:26:00

잠재적 안전 우려, 3상 임상시험 중단

미국 제약사들의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작업에 잇따라 제동이 걸렸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의 독립적 규제기관 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DSMB)는 이날 ‘잠재적 안전 우려‘를 이유로 일라이 릴리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3상 임상시험을 중단시켰다.

몰리 매컬리 일라이 릴리 대변인은 “연구 참가자의 안전을 신중하게 보장하기 위한 DSMB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일라이 릴리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도 전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3상 임상 시험에서 부작용 의심 사례가 발견돼 시험을 일시 중단했다.

J&J는 미국 모더나와 화이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등과 함께 서방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서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왔다.

NEWS - 사회

전기 오토바이 난폭운전…15세 소년 부상 new

핼러윈 밤 밴쿠버 커리스데일 지역에서 전동 스쿠터와 전기자전거, 오토바이를 탄 청소년들이 난폭운전을 벌이다 15세 소년 1명이 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었다. 시속 60㎞로 질주하다 차량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