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의 거래량은 1,061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8.6% 증가했다. 단독주택의 기준가격은 153만8천9백 달러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9.4% 상승했고 10월 대비 1% 상승했다.
매물, 수요 보다 뒤쳐져
10년 평균 거래량 훌쩍 넘어
썬샤인코스트, 걸프아일랜드, 스쿼미쉬 외곽지역 거래 급등
메트로밴쿠버의 주택수요가 11월에도 계속해서 평년수준을 넘어서면서 11월 거래량으로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3천건을 넘었다.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MLS를 통한 총 거래량은 3천 64건이었다. 지난해 11월보다 22.7% 증가했고 올해 10월보다 16.9%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거래량은 10년 평균 11월 거래량을 24.6% 웃도는 수준이며 지난 10년간 11월에 기록된 거래량으로는 두번째로 높았다.
“메트로밴쿠버의 주택 수요는 여름 이후 계속해서 역대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특히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시장에서 주택가격의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 콜렛 거버 협회장은 언급했다.
주택유형을 통합해 MLS에 새로 등록된 신규매물은 총 4천 68건으로 지난해 11월보다 36.2% 증가했고 올해 10월보다는 27% 감소했다.
현재 MLS에 등록된 총 매물은 1만 1천 118 건으로써 지난해 11월 대비 3.2% 증가했고 10월 대비 10.5% 감소했다.
“공급은 주택가격 추세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 요소다. 메트로밴쿠버의 주택매물은 현재 수요보다 뒤쳐져 있다. 이런 추세로 인해 현재의 시장은 매도인에게 유리하다”고 콜렛 거버 협회장은 말했다.
지난달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매물대비 거래비율은 27.6%를 보였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27.9%, 타운하우스와 듀플렉스가 40.1%, 아파트는 23.9%였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수개월간 12% 미만으로 유지되면 가격에 하락압력이, 20% 이상으로 수개월간 유지되면 상승압력이 작용하게 된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중에서 선샤인코스트가 가장 큰 연간 수요증가세를 보였다. 이 지역은 11월에 106건의 거래가 성사되면서 지난해 대비 82.2% 거래가 급등했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썬샤인코스트, 걸프아일랜드, 스쿼미쉬 같은 외곽지역에서 부동산 수요증가가 두드러진다”고 거버 협회장은 덧붙였다.
“재택근무자가 증가하고 거리두기 정책이 지속되면서 일부 주택소유주들은 인기가 덜한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다.”
지난달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하는 MLS®주택가격지수 종합기준가격은 104만 4천 달러였다. 이는 지난해 11월 대비 5.8% 상승했고 10월 대비 0.1%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 단독주택의 거래량은 1,061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8.6% 증가했다. 단독주택의 기준가격은 153만8천9백 달러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9.4% 상승했고 10월 대비 1% 상승했다. 아파트의 거래는 1,371 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2.2% 증가했다. 기준가격은 67만6천5백 달러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3.4% 상승했고 10월 대비 1% 하락했다. 타운하우스의 거래량은 632건으로 지난해 대비 40.1% 증가했. 기준가격은 81만4천8백 달러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5.6% 상승했고 10월 대비 0.2% 상승했다.
*관할지역: 버나비,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뉴 웨스트민스터, 노스 밴쿠버, 핏 메도우,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리치몬드, 사우스 델타, 스쿼미쉬, 썬사인 코스트, 밴쿠버, 웨스트 밴쿠버, 휘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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