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접종시 안전상 이유
배믈라니비매브 약효 안전성 공식 인정안돼
엘리릴리사 재 검토 요구
엘리 릴리사는 BC보건부가 해당 백신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먼저 살펴본 뒤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엘리 릴리사는 아직 해당 제약품에 대한 완전한 평가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최근 뉴잉글랜드 의학 정보지가 엘리 릴리사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함유돼 있는 배믈라니비매브가 접종 안전 평가 절차를 밟지 않은 채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으로 유통되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으며, 엘리 릴리사의 해당 제약품에 대한 백신 사용 계약이 완결되지 않았다고 했다.
엘리 릴리사에 의하면, 배믈라니비매브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바이러스 단백질을 찾아내는 항체이며, 이를 위해 수 십만 번의 시험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약품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지난 해 11월 판매가 승인됐으며, 그 이 후로 엘리 릴리사가 캐나다 국내로 약 1만7천개를 이송했다. 그러나 연방정부가 승인한 엘리 릴리사의 해당 제품 2만6천개는 아직 BC주에 도착되지 않은 상태다.
BC보건부는 배믈라니비매브의 약효 안전성이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 안정성을 수용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지적했다. 보건부는 “더구나 해당 약품이 인체 정맥 내로 투여되기 때문에 그 실효성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따라서 해당 약품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현재 매우 위급한 상태에 있거나 해당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호흡기 상에 고통을 토로하는 환자들에게 사용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엘리 릴리사는 중증의 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에게 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초기 환자들이나 감염 예방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도 도움을 주게 된다고 했다. 엘리 릴리사는 “이미 연방보건부가 승인한 해당 약제품을 놓고, BC보건부가 갑자기 사용 승인을 유보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BC보건부가 조속한 시일 내에 이를 재검토 하기를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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