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젊은 노년층들은 이미 독립했던 성인 자녀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다시 부모 집으로 돌아와 늘어난 가족 구성원들 간에 새롭게 발생되는 긴장감으로 정신적인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55세-64세에 해당하는 젊은 노년층들이 노인들에 비해서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감, 우울 그리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 수입이 감소된 이들은 가정에서도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수입 감소, 가족 구성원간 발생되는 긴장감으로 스트레스 받아
노년층의 78% 거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에 마스크 착용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SFU) 노인학 연구소 글로리아 거트맨 박사는 이번 조사 결과에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히려 노년층들은 장기 요양원 등에서 안전하게 지내면서 주위의 많은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있지만, 젊은 노년층들의 경우는 5%만이 요양원의 도움을 받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젊은 노년층들 중 약 40%는 아직 은퇴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피로와 고충은 전에 비해 더하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특히 젊은 노년층들은 이미 독립했던 성인 자녀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다시 부모 집으로 돌아와 늘어난 가족 구성원들 간에 새롭게 발생되는 긴장감으로 정신적인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노년층들의 78%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젊은 노년층들은 72% 정도가 그렇다고 답했다. 노년층들의 90%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젊은 노년층들의 경우는 85%로 나타났다. 여성 노년층들의 마스크 착용율이 남성 노년층들에 비해 더 높았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비교에서도 여성 노년층들의 참여도가 더 높았다.
한 편, 동성이나 양성애 집단들의 팬데믹 안전 수칙 참여도는 이성애 집단들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 55세 이상의 4,380명을 상대로 지난 해 가을에 실시됐다.
캐나다, 세계 행복지수 25위로 하락…한국은 67위 new
2015년 5위에서 이후 꾸준히 순위가 하락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웰빙연구센터가 발표한 2026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국 147개 국 중 캐나다가 세계 행복지수에서 25위로...
주거용 천연가스 요금 4월 1일부터 소폭 인하 new
월 평균 약 4.15달러의 요금 절감 포티스BC(FortisBC)가 4월 1일부터 주거용 가스 요금을 소폭 인하한다. 포티스는 BC주 에너지 규제기관인 BC유틸리티위원회(BCUC)가 가스 요금을...
코퀴틀람 산사태…주민 헬기 대피·수천 가구 정전 new
코퀴틀람 북부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통제되고 수천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5천 가구 정전…일부 지역 복구 지연 추가 강우 예보…접근 자제 요청 시에 따르면 목요일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