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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프레이져밀즈 개발에 대규모 산업건물 신축

2021-08-16 01:33:48

지난달 26일 코퀴틀람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웨스그룹/퍼시픽리서치 산업단지센터의 개발을 승인했다.

코퀴틀람 유나이티드 블러버드에 위치한 프레이져밀즈 워터프런트 빌리지의 미래 부지 앞에 대규모 산업용 건물이 올라간다. 프레이져밀즈 워터프런트빌리지는 비디리빙이 개발신청을 접수한 대규모 주상복 합 단 지이다.

지난달 26일 코퀴틀람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웨스그룹/퍼시픽리서치 산업단지센터의 개발을 승인했다. 이 센터는 11 킹즈 에드워드 스트릿의 총 19만 6천 평방피트 부지에 세워진다. 이 건물은 프레이져밀즈 커뮤니티의 북쪽에 위치하게 된다. 프레이져밀즈는 개발이 인가되면 전 목재소 자리에 4,700호의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산업용 건물 건축의 결과로 코퀴틀람시는 85만 8천 달러의 개발비 수수료 수익을 얻는다.

상업용 부동산중개사 콜리어 메트로밴쿠버 산업부동산의 시장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코퀴틀람은 산업용 단지가 부족한 상태이다. 산업용 부동산 공실율은 0.6%로 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낮다.

2020년 메트로밴쿠버의 산업대지 재고량 조사에서는 5년전 사용 가능했던 2만 8천 422에이커의 산업용부동산 대지의 82%가 이미 개발된 상태이다. 2016년 이후 산업단지는 매년 평균 3백만 평방피트 이상 개발 되었다. 최근 2년 사이에는 4백 40만 평방피트로 그 속도가 빨라졌다.

메트로밴쿠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산업용대지 일부가 수 년 동안 주거용을 포함, 다른 용도로 변경되었다. “메트로밴쿠버 산업용 부지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다”라고 CBRE 캐나다 폴 모라서티 부회장은 말했다. 올해 초 추산에 따르면 2020년대 초반에 모든 산업부지가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

신축될 프레이져밀즈 건물은 코퀴틀람의 유일한 개발로 올해 산업용 건축은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코퀴틀람시 건축부 대변인은 비디리빙의 개발계획은 아직 정식으로 시에 제출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콜리어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메트로밴쿠버의 산업용부동산 공실율은 0.7%로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이번 분기로 4분기 연속, 10만 평방피트 규모 부문에서 공급이 없는 분기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에 가장 큰 부지는 4만7천495 평방피트였다. 강한 수요와 공급부족으로 산업용 부동산 거래와 리스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