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총 6만 7천 207명 수령
국내 전체 총 8백 20억 달러
해당 국민 890만명에게 지원
밴쿠버 주민 중 12.82%가 지난해 연방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 중 하나인 캐나다긴급대응수당(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를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CERB는 연방정부가 4주를 기본으로 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원금으로, 밴쿠버 주민들 중 6만7천2백7명이 이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말부터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3월부터 10월까지 연방정부는 CERB 지원금으로 총 8백 20억 달러를 국내 해당 주민 890만명에게 지원했다. 해당 주민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거나 기존소득이 감소됐었다.
CERB 지원금이 처음으로 시작된 첫 4주 동안 11만3천810명의 밴쿠버 주민들이 이를 수령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그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두 번째 달부터는 그 수가 7만9천670명이었으며, 세 번째 달에는 6만9천810명, 네 번째 달에는 6만9백70명, 다섯째 달에는 5만2천980명, 여섯째 달에는 4만9천880명 그리고 CERB가 EI와 다른 지원금으로 대체되기 전까지의 마지막 달에는 4만3천330명까지 줄었다.
연방정부가 초기 해당 지원금 수혜 대상자들의 정확한 신원 파악을 하기가 현재로서는 불가능한데, 그 원인으로 정부의 주민들을 상대로 한 거주 우편번호에 따른 정보 기입 출처 자료에 문제가 생겨 초기 정보들이 거의 소실됐기 때문이다.
현재 연방정부의 데이터 처리팀들에 의한 자료 추적 작업으로 볼 때 캐나다 전국민들 중 약 15% 정도가 이 CERB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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