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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공황 이후 가장 큰 경제 위축 겪고 있어

2021-03-03 11:22:38

전체 분기 대비 기대 이상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12월은 0.1%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11월에는 0.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2월의 총 경제활동이 2020년 2월의 팬데믹 전 수준보다 약 3% 낮았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경제는 COVID-19 팬데믹이 전국을 휩쓸어 기업들이 문을 닫게하고 수백만 명의 실직자를 배출하면서 2020년에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20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5.4% 감소했는데 이는 1961년 비슷한 자료가 처음 기록된 이후 가장 급격한 연간 감소폭이라고 밝혔다.

“이 것은 실제 상황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캐나다 경제는 대공황 이후 가장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 라고 TD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리 타나발라싱암이 전했다.

한 해 동안의 하락세는 경제를 짓밟은 COVID-19 전염병의 1차 유행이 한참이던 3, 4월에 대규모 경기 침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경제활동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

캐나다 통계청은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이 연간 9.6%로 3분기 40.6%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금융 데이터 회사인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이는 예상보다 높은 수치로 경제학자들의 평균 추정치는 7.5% 정도 이다.

그러나 전체 분기 대비 기대 이상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12월은 0.1%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11월에는 0.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2월의 총 경제활동이 2020년 2월의 팬데믹 전 수준보다 약 3% 낮았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월을 내다보며 당초 전망치는 0.5%의 경제성장률이라고 밝혔다.

CIBC의 수석 경제학자 에이버리 센필드는 한 쪽지에 1월 초의 수치는 1분기에 완전히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썼다. 캐나다 통계청은 소매업은 감소세로 올해를 시작한 가운데 도매무역, 제조업, 건설업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BMO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더글러스 포터는 경제가 제2차 감염 규제를 잘 이겨내 주었고, 예상보다 좋은 분기, 그리고 잠재적으로 1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메모에서 “올 한해 동안 경제가 단계적으로 다시 개방됨에 따라 작년 침체에 대한 정반대로 대략 6%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라고 썼다.

“정확히 V자 형태의 회복은 아니지만, 매우 근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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