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우 랭리타운쉽 시의원 후보 15일 선거일까지 최선 다해

10일 랭리타운쉽 시의원에 도전하는 장민우후보의 슈퍼 도어노킹이 윌로우비의 욕슨 크릭중학교에서 시작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2주간 도어노킹에 전력하고 있는 장 후보는 매일 2~3명이 하던 가가호호 방문을 오늘 선거를 5일을 남기고 특별한 손님들과 캠페인팀과 같이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오늘 같이 참여해주신 연아마틴 상원의원, 블레어 위트마쉬 시장후보, 마가렛 쿤스트, 토니 워드 시의원후보, 스테이시 웨이클린, 가레스 록크하트 교육위원 후보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장후보는 특히 만일 제치고 오늘 도어노킹을 돕기위해 나와주신 캠페인팀과 자원봉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2시간 정도 진행된 도어노킹을 을 통하여 유권자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지지를 호소 하였으며 많은 분을 지지를 확인할수 있는 기회 였다고 생각하였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평소의 많은 봉사 활동을 한 장민우 후보가 꼭 당선되길 기원한다고 하면서 교민이 늘고 있는 랭리타운쉽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레어 위트마쉬 시장후보 역시 장후보와는 지난 6~7년간 알고 지내면서 많은 활동과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한것으로 안다고 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는 랭리타운쉽의 새로운 대변자가 되길 기원한자고 하였다. 다른 후보들 역시 도어노킹에 참여할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각자 무소속으로 출마하지만 좋은 후보들간의 협력으로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이번에 새로 구성되는 타운쉽 시의회에서 장후보와 같이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나누었다. 사전선거는 10월 15일 본선거는 14곳의 투표소에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 할 수 있다.